아름다운 가을빛이 유혹하는 날
쌀쌀한 바람부는 길 따라 내 마음 머무는 곳에
붉게 물든 단풍잎이 살랑거리며
나의 옷깃을 잡습니다.
때론 잊고 싶은 도시의 테두리를 벗어나
붉은 단풍잎처럼 고운 빛깔에
가을 향기 가득담긴 아름다운 계절에
깊은 상념과 함께 차 한잔할까요?
오늘도 가을에 듬뿍 젖는 은빛시몬이 드립니다.
차 한잔 하실까요?
2007. 10. 30. 오전 6: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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