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하실까요?

2007. 10. 30. 오전 6:59:22

글자

아름다운 가을빛이 유혹하는 날
쌀쌀한 바람부는 길 따라 내 마음 머무는 곳에
붉게 물든 단풍잎이 살랑거리며
나의 옷깃을 잡습니다.

때론 잊고 싶은 도시의 테두리를 벗어나 
붉은 단풍잎처럼 고운 빛깔에 
가을 향기 가득담긴 아름다운 계절에 
깊은 상념과 함께 차 한잔할까요?
오늘도 가을에 듬뿍 젖는 은빛시몬이 드립니다.  

						
						
						
						
						
												
										
								

댓글 1

  • 2007년 11월 2일 오후 10:10

    차 잘 마시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사랑의 샘 자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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