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2007. 10. 11. 오후 1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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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 속에 간직한 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팔 벌려 나의 온 마음 보듬어 감싸 주었네.

 

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에게 오시어 도란도란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

 

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당신이 있어 내 삶은 아름다웠네.

 

다정한 내 사람이여,

 

영원까지 고요히 당신을 기다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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