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이라는 죄

2007. 9. 14. 오전 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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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라는 죄



유혹에 빠져든 사람들은 늘 다른 이들의 허물을 찾아내려고 두리번거립니다.

그들은 “뭐, 나도 그렇게까지 완벽하지는 못하지만...”이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을 단죄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다른 사람을 나무라고 잔소리로 귀찮게 굴며 충고를 늘어놓기도 합니다.

물론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길로 들어서도록 도와야 합니다.

우리가 영혼들을 보살피는 사제나 교사 또는 부모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라도 우리가 토해 내는 말보다는

우리 자신이 보이는 모범이 휠씬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죄인을 꾸짖기보다 그가 회개하도록 돕는 데 관심을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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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A메닝거 -「사랑의 탐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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