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직자 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06. 7. 3. 오전 9: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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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한국인 최초의 사제입니다. 15세였던 1836년 마카오로 가서

신학 공부를 하고 1845년 1월에 귀국한 성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목선을 타고 황해를

건너 중국 상해로 향하였읍니다. 선교사를 이 땅에 모시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1845년 8월17일 사제품을 받고 고국에 돌아온 김대건 신부는 다시 선교사를 영입하려고

중국배에 서신을 전하고 돌아오다가 순위도 부근에서 관헌에게 체포되었읍니다.그리하여 여러차례

문초를 받고 1846년 9월16일에 순교하였읍니다. 올해가 순교하신지 160주년 되는 해입니다.

1925년 7월5일 비오 11세 교황은 성인을 비롯한 79위 한국 순교자를 복자의 반열에 올렸고

1984년 5월6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서울에서 하국 순교자 103위의 시성식을 거행하면서 성인을 정하상 바오로 성인과 더불어 한국의 대표 성인으로 삼았읍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셨읍니다.

자신의 죽음보다 하느님의 말씀을 더 소중하게 여기셨던 분입니다.우리도 자신의 생명보다

하느님의 말씀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며 축일을 거룩하게 지냅시다.

  또한 대건 안드레아 세례명 이신 모든 단원들 께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박 승 택  베드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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