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30분 중년부인이 가게에 들어와
약 20분정도 구경중이다
그러더니, 여자 집게핀을 하나 집더니 머리에
해보고 맵시를 보면서 싸게 달라고 한다.
사모님 저의 매장은 정찰제 입니다.
집게핀이 36,000원, 바나나핀이 25,000원 합이
61,000원 흥정을 한다
나는 다받고 싶은데 손님은 55,000원만 받으라고한다
그러자 나는 60,000원만 달라고 한다.
옥신각신 하다고 58,000원 받고 팔았다
가정주부들이 들어오면 정찰제라고 말씀드려도 꼭 깍을려고한다.
마음의 갈등을 느낄때가 많다.
아가씨및 학생들에게는 정찰제를 고집하면서 가정주부에게는
조금이라도 깍아주고 팔때가 많다.
깍아주더라도 파는것이 이익인데.....
미카엘의 입장에서보면 돈없고 힘없는 학생들에게는 다 받고
가정주부에게는 깍아주고 마음이 편치 않다
이것이 장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