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오전에

2004. 6. 22. 오후 10:34:53

글자

오늘은 어머니와 동생내외가 아버지에게 면회가는 날이어서, 아침일찍 집에서

동생들과 같이 식사를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주님의기도를 노래하면서 출근 하였는데 가게앞 정문에  검정색 에쿠스 승용차(대부님이 잠깐생각났음) 가 주차되어 있어 문을 도저희 열수가 없었다.   승용차 주인에게 수차 전화를 하였는데 받지않는다.

 열 받는다. 진짜 짜증이 난다

 아침에 한번 싸울까

아니다 참자  차주인이 오면 웃으면서 이야기 해야지 ......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한다.

다시한번 생각한다   내가 신앙인인데 그리고 레지오 단원인데  마음을 다잡고

주. 모. 경. 을 하였다.    그리고나서 약20분후에 차주인이 와서 머리숙여 미안하다고 한다.

그냥 웃었다.............

차주인을 기분좋게 보내고나서  생각하니 오늘 아침상황을 잘대처한것같고 내스스로

대단한일을 한것처럼 마음 쁘듯하다.

 오늘 마냥 즐겁다 

         

 2004년 6월 19일   오후에  지하에서  ( 저는컴맹이라  일단편지지에 쓴다음에  다시  컴퓨터 자판에 옮기려면  약 30분 걸림  그러나  저는 이런공간이 참신기하고  마냥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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