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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니와 동생내외가 아버지에게 면회가는 날이어서, 아침일찍 집에서 동생들과 같이 식사를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주님의기도를 노래하면서 출근 하였는데 가게앞 정문에 검정색 에쿠스 승용차(대부님이 잠깐생각났음) 가 주차되어 있어 문을 도저희 열수가 없었다. 승용차 주인에게 수차 전화를 하였는데 받지않는다. 열 받는다. 진짜 짜증이 난다 아침에 한번 싸울까 아니다 참자 차주인이 오면 웃으면서 이야기 해야지 ......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한다. 다시한번 생각한다 내가 신앙인인데 그리고 레지오 단원인데 마음을 다잡고 주. 모. 경. 을 하였다. 그리고나서 약20분후에 차주인이 와서 머리숙여 미안하다고 한다. 그냥 웃었다............. 차주인을 기분좋게 보내고나서 생각하니 오늘 아침상황을 잘대처한것같고 내스스로 대단한일을 한것처럼 마음 쁘듯하다. 오늘 마냥 즐겁다
2004년 6월 19일 오후에 지하에서 ( 저는컴맹이라 일단편지지에 쓴다음에 다시 컴퓨터 자판에 옮기려면 약 30분 걸림 그러나 저는 이런공간이 참신기하고 마냥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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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오전에
2004. 6. 22. 오후 1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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