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2004. 6. 23. 오후 11:11:30

글자

저는 집에서  조선일보

가계에서 동아일보, 중아일보, 매일경제 를 구독한다.

짜투리 시간에 세상사는 정보를 알고 싶어서다.

그런데 오늘아침 이라크에서 피납된 김 선 일씨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조금은 마음이 찡 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내가보는 신문은 한국의 메이져신문인데 조선일보만 유독

1면 타이틀 기사에  " 남치범들 협상 시한 연장 " 이라는 가사를

내 보내고 김 선 일 씨가 사망했다는 기사는 한줄도 없다.

오보일까. 기사마감을 조금 일찍 했을까?

궁금하여 조선일보에 전화를 하였으나, 전화를 2번 돌리더니

신통한 해명이 없다

알았습니다 하고 그냥 전화 수화기를 내려놓았다.한날나온 신문의 정보가 이렸게 다를까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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