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쓰기 루가 16,19 ~ 20,8

2005. 4. 23. 오전 10:43:49

글자

예전에 부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화사하고 값진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였다 그 집 대문간에는 사람들이 들어다 놓은 라자로라는 거지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앉아 그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주린 배를 채우려고 했다 더구나 갸들까지 몰려 와서 그의 종기를 핥았다 얼마뒤에 그 거지는 죽어서 천사들의인도를 받아 아브라함의 품으로 가게 되었고 부자는 죽어서 땅에 묻히게 되엇다 부자가 죽음의 세계에서 고통을 받다가 눈을 들어 보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아브라함이 라자로를 품에 안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소리를 질러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를 불쌍히 보시고 라자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으로 물을 찍어 제 혀를 축이게 해 주십시오 저는 이 불꽃 속에서 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하고 애원하자 아브라함은 얘야 너는 살아 있을 동안에 온갖 북을 다 누렸지만 라자로는 불행이란 불행을 다 겪지 않았느냐 그래서 지금 그는 여기에서 너희에겍 전너가려 해도 가지 못하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건너 오지도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도 부자는 또 애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소원입니다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저에게는 다섯 형제가 있는데 그를 보내어 그들 만이라도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도록 경고해 주십시오 그러나 아브라함은 네 형제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으면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부자는 다시 아브라함 할아버지 그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찾아 가야만 회개할 것입니다 하고 호소 하였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라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죄악의 유혹이 없을 수 없지만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하다 이 보잘 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그 목에 연자맷돌을 달고 바다에 던져 져 죽는 편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잘못을 저지르거든 꾸짖고 뉘우치거든 용서해 주어라 그가 너에게 하루 입곱번이나 잘못을 저지른다 해도 그 때마다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니까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째 뽑혀서 바다에 그대로 심어져라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농사나 양치는 일을 하는 종을 데리고 있다고 하자 그 종이 들에서 돌아 오면 어서와서 밥부터 먹어라 고 말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오히려 내 저녁부터 분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실 동안 허리를 동이고 시중을 들고 나서 음식을 먹어라 하지 않겠느냐 그 종이 명령대로 했다 해서 주인이 고마와 해야할 이유가 어디 있겠느냐 너희도 명령대로 모든 일을 다 하고 나서는 저희는 보잘것 없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래아 사이를 지나 가시게 되었다 어떤 마을에 들어 가시다가 나병환자 열 사람을 만났다 그들은 멀찍이 서서 예수 선생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크게 소리쳤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의 몸을 보여라 하셨다 그들이 사제들에게 가는 동안에 그들의 몸이 깨끗해 졌다 그들 중 한 사람은 자기 병이 나은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는미을 찬양하면서 예수깨 돌아와 그 발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이것을 보시고 예수께서는 몸이 깨끗해진 사람은 열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갔느냐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러 돌아 온 사람은 이 이방인 한 사람밖에 없단 말이냐 하시면서 그에게 아러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고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겠느냐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을 받으시고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다 또 보아라 여기있다 혹은 저기있다 고 말할 수도 없다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그리고 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날을 단 하루라도 보고 싶어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저기있다 혹은 여기있다 하더라도 찾아 나서지 말라 마치 번개가 번쩍하여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환하게 하는 것같이 사람의 하들도 그 나에 그렇게 올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의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사람의 아들이 올때에는 노아 때와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간 바로 그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마침내 홍수에 휩쓸려 모두 멸망하고 말았다 또한 롯 시대와 같은 일도 일어날 것이다 그날 지붕에 올라 가 있던 사람은 집 안에 있는 세간을 꺼내려내려오지말라 밭에있던 사람도 그와 같이 집으로 돌아 가서는 안 된다 롯의 아내를 생각해 보아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릴 것이다 잘 들어 두어라 그 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누워 있다면 하나는 데려 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또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 가고 하나는 벼려둘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이 주님 어디서 그런 일이 이러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주검이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 드는 법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세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이렇게 비우를 들어 가르치셨다 어떤도시에 하는미을 두려우ㅏ하지않고 사람도 거들떠 보지 않는 재판관이 있었다 그도시에는 어떤 과부가 있엇는데 그여자는 늘 그를 찾아가서 저에게 억욿산 일은 한 살마이 있습니다 올바른 판결을 내여주십시오 하고 졸라댔다 오랫동안 그 여자의 청을 들어 주지 않던 재펀관도 결국 나는 하는미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거들떠 보지 않는 사람이지만 이 과부가 너무도 성가시게 구니 그 소원대로 판결애 주어야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꾸만 찾아와서 못견디게 둘 것이 아니가 하는생가을 하게되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ㅇ하겼다 이고약한 재판관의 말을 샤겨 드러라 하느님께서 택하신 백서이 밤낮 부르짖느데도 올바르게 판결해 주지 않으시고 오랫동안 그대로 내버려 두실 것 같으냐 사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

 

예수께서는 자기네만 옳은 줄 믿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에게 이런 비우를 말씀하셨다 두사람이 기도 하러 성전에 올라 갔는데 하나는 발사이파 사람이었고 또 하나는 세리였다 바리사이파 사람은 보라는 둣이 서서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는달리 욕심이 ㅇ멍ㄴ허나 부정직하거나 음탕하지않를 뿐더러 세라와 같은 사람입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이나 단식라고 모든 수입의십분늬 입릉 바침나다 헉 기도 하였다 한편세리는 멀찍이 서서 감히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오 하느님 죄 만흐 ㄴ저에게 잘;블 베푸렁 주십시오 하고 ㅣㄱ도하였다 잘 들어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면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면 높아질 것이다

 

사람들이 어린아기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기를 청하였다 이것을 본 제자들이 그들을 나무라자 예수께서는 어린 아기들을 가까이 오게 하시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슴하였다 어린이들이 나에개 오는것을 막지 말고 드대로 두어라 하느님 나라는 이 어린이드로가 닽은 사람드르의 것이다 잘 들어라 누구든지 어린이 와 같이 순지한 마음으로 하느님 나르를 맞아드링지 않으면 결코 거기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유다의 지도자 한 사람이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하고 예수께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였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하신 분은 하느님 한분 뿐이시다 간음하지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독질하지말라 거짓 증언하지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고 한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그사람은 어려서 부터 저는이 모든 것을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말을 들으시고 너에게는 아직도 해야할 일이 하나더 있다 있는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린고 와서 나를 따라라 드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덛게 될것이다 하셨다 그러나 그는 큰부자였기 때문에 이 말슴을 듣고 무척 마음이 괴로웠다 예수께서는 그를 보시고 이렇게 말슴하셨다 재물이많은 사람이하늘 나라에 들어가는것이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에 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사람들이 이말씀을 ㄷ드고 그러면 구원받ㅇ르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없는일이지만 하느님께서는 하실수 있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떼에 베드로가 보시다시ㅊ피 저희는 가정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나는 분명히 말한다 하느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여러 갑절의살능ㄹ 받을 것이며 오는 세상엣는 영원한 생며을 얻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가까이 부스릿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에 대하여 예언자들이 기록한 모든 이링 이루어질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이방인 들의 손에 넘어가게 될 터인데 그들은 사람의 아들으 희로하고 모욕하고 침뱉고 채찍잘하고 마침내 죽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아들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도 조금도 께닫지 못하였다 이 말슴의 뜻이 그들에게는 가리워져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무슨 말슴인지 알아듣지 못하였던 것이다 

 

예수께서 예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의 일어었다 어떤 소경이 길가에 구걸하고 있다가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사람들이 나자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고 하자 그 소경은 곧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잡;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 질렸다 앞서 가던 사람들이 그를 꾸짖으며 떠들지 말라 고 일렀으나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잡;를 베푸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에수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그 소경을 데려 오라고 하셨다 소걍이 가까이 오자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셨다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그가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자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소경은 곧 보게 되어 하느님게 감사하며 예수를 따랐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수껫 예리고에 이르러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거기에 자캐오라는 돈 많은 세관장이 있었는데 예수가 어떤 분인지 보려고 애썼으나 키가 작아서 군중에 가리워 볼 수가없었다 그래서 예수께서지나가시는 길을 앞질러 달려 가서 길가에 있는 돌무화과나무 위에 올라 갔다 예수께서 그 곳을 지나시다가 그를 쳐다보시며 자캐오야 ㅇ서 내려 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자캐오는 이 말씀을 듣고 얼른 나무에서 내려와 기쁜 마음으로 예수를 자기 집에 모셨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 사람이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느구나 하고 못마땅해 하였다 그러자 자캐오는 일어나서 주님 저는 제 재산의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렵니다 그라고 제가 남을 속여 먹은 것이 있다면 그 네 갑절은 갚아 주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예수께서 자캬오를 보싯며 오늘 이 집은 구원을 얻었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으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온신 것을 보고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 하나를 들려 주셨다 한 귀족이 왕위를 받아 오려고 먼 길을 떠나게 되었다 그랴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금화 한 개씩을 나누어 주면서 내가 돌아 올 때까지 이 돈을 가지고 장사를 해 보아라 하고 일렀다 그런데 그의 백성들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으므로 그들의 대표를 뒤따라 보내어 우리는 그자가 우리 왕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고 진정하게 하였다 그 귀족은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 오자마자 돈을 맡겻던 종들으 ㄹ부러서 그 동안에 돈을 얼마씩이나 벌었는지 따져 보았다 첫째 종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이 주신 금화 하나를 열 개로 늘렸습니다 하고 말하자 주인은 잘 했다 너는 착한 종이로구나 네가 지극히 작은 이레 충서을 다했으니 나느 너에게 열 고을을 다스리게 하겠다 하며 칭친을 허엿다 둘째종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이 주신 금화 하나로 금화 다섯을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자 주인으 ㄴ너에게는 다섯 고을을 맡게겠다 하고 하였다 그ㅡ런네 그 다음에 온 종의 말은 이러하였다 주인님 주인님이 주신 금화가 여기 그대로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수견에 싸 두었습니다 주인님은 지독한 본이라 맡기지도 않은 것을 찾아 가고 심지도 않은 데서 거둥시기에 저는 무서워서 이렇게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주인은 이 몹쓸종아 나는 바로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벌주겠다 내가 맡기지도 않은 것을 찾아 가고 심지도 않은 것을 거두는 지고한 사람으로 알고 이썼단 말이자 그렇다면 너는 왜 내돈을  돈쓰는 사람에게 꾸어주지 않았느냐 그랬으면 내가 돌아와서 이자까지 붙여서 원금을 돌려 받을수 있지 않았게느냐 하며 호통을 친 다음 그잘에서 있던 사람들에게 저자에게 금화를 빼앗아 금화 열 개를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하고 일럿다 사람들이 주이님 그 사람은 금화를 열 개나 가지고 있지않습니까 하고 말하자 주인은 잘 들어두어라 누구든자 있는 사람으 ㄴ더 받겠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그러고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한 내 원수드른 여기 끌어 내다가 내 앞에서 죽여라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앞장서서 예루살렘을 갈을 떠나셨다 올리브산 중턱에 있는 벳파게와 베다니아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 예수께서는 두제자를 앞질러 보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맞은편 마을로 가라 베다니아 가까이에 이르렀을 땨 예수께슨ㄴ 두 제자를 앞질러 보내시며 이렇게 말씀하셧다 맞은편 마을로 가라 거기에 가 보면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어린 나귀를 풀었더니 나귀 주인이 나타나서 아니 왜 나귀를 풀어 가오 하고 물었다 주게서 쓰시겠답니다 그들은 이렇게 대답하고 나귀를 끌고 와서 나귀에 자기들의 겉옷을 얹고 예수를 그 위에 모셨다 예수께서 앞으로 나아가시자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에 펴 놓았다 예수께서 올리브산 내리막길에 이르렀을때 수많은 제자들은 자기들이 본 모든 기적에 대하여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소리 높여 하느님을 찬양하엿다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이르러 그 도시를 내려다 보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한탄하셨다 오늘 네가 평화의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너는 그 길을 보지 못하는구나 이제 네 원수들이 돌아 가며 진을 쳐 서 너를 에워 싸고 사방에서 쳐들어 와 너를 쳐부수고 너의 성안에 사는 벡성을 모조리 짓밟아 버릴 것이다 그리고 네 성안에 있는 돌은 어느 하나도 제자레에 얹혀있지 못할 것이다 너는 하느님께서 구원하러 오신 때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성전 뜰 안으로 들어가 상인들을 쫏아내시며 성서에 내 집은 기도하는집이다 라고 기록ㅇ되어 있지 않느냐 그런데 너희는 성전을 강도드르이 소굴로 만들었다 하고 나무라셨다

 

예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는데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를 잡아 죽일 궁리를 하고 있엇다 그러나 백성들이 모두 예수의 말슴을 듣느라고 그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어느날 예수께서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고 계실 때에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이 원로들과 함께 와서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그런 일들을 합니까 느가 그런 권한을 주었습니까 말해 보시오 하고 따졌다 예수께서 그러면 나도 한 가지 물어 보겠다 어디 대답해 보아라 요한이 세례를 베푼것은 그 구넝한이 하는미에게서 난 것이냐 사람엑서 난 것이나 하고 반문하시자 그들은 자기들끼리 하느님게세 났다고 하면 왜 요한을믿지않았느냐고 할 것이고 사람에게서 났다고 하면 사람드리 모드 요한을 예언자로 믿고 있느니 으리를 돌로 칠 것이 아니겠소 하며 서로 의논한 끝에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나도 무슨 권흐로이런 일들을 하는지 말하지 않겟다 하고 말씀하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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