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가정의 어머니 쁘레시디움이
항상 성모님을 엄마로 기억하며, 공경하게 하소서.
10월5일 비봉 정상에 올라 저희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하며 머물렀던 비봉입니다.
정상에서 기도를 하는데 하얀구름이 순식간에 몰려와
제가 있던 주변을 휘감았담니다.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고 무서웠어요.
그때 비봉정상에는 저 혼자만 있었는데, 정말 신기하게 생긴
아주 작은 새도 보았구요...
저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쉬웠답니다.
한 꾸러미 남겨두고 온 기도가 훗날 겨자씨가 되어 큰 열매 맺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북한산 비봉 정상에서 안셀모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