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도움이신 성모님.
성전건립을 위한 한걸음 한걸음이 내뎌지고 있습니다.
저 장비의 위용이 튼튼한 반석위에 지어질 성전을
암시하는 듯 합니다.
드디어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저 장비로 흙막이 공사용 천공을 하고
지하층 기초를 세우는 12월 말까지 모두가 하나되게 도와주소서.
보이지 않는 땅속 작업을 하다보니
애로 사항도 있습니다.
수도관, 가스관, 전선들이 그러합니다.
비록 그것들이 있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집 성전을 완성하는 것에는
문제가 될것이 없다고 봅니다.
저 모습을 보고 모두 하나가 되어 성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