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성 모여 모여서...

김상원

2009. 5. 3. 오전 12:40:51

부활을 축하합니다.

알렐루야!

요즘 어렵다고 하는데 다들 주님 안에서 평화로이 잘 계시죠?

죄송합니다.

요즘 클럽지기가 성전거립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흔적이 부족합니다.

골조공사가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5월 11일경에는 옥상층을 콘크리트 타설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마도 옥상에서 바라보는 북한산의 조망은 하느님을 찬미하기에

결코 부족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곧 드러날 하느님의 영광 앞에서 숙연할 뿐이고

옹기장이의 질그릇처럼 조심조심하고 있으며,

동참하는 맘으로 주시는 작은기도마저도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ps

첨부된 벽타일 사진은 종로의 어느 시각장애인 학교에 있는 점자타일이며,

이들이 3개월에 걸쳐 만든 점자타일을 손수 구워 흔적을 남겼답니다.

그러니 온전한 눈을 주신 하느님께 저희는 무엇으로 주님께 보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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