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주간 월요일 히브 5,1-10 / 마르 2,18-22 2007.1.15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르 2,22)' ▒
예수님은 레위의 집에 들어가시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먹고 마십니다.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 중입니다. 사람들은 참 궁금합니다. 그분이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찌하여 …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는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새 것을 한다고 일러 주십니다. 신랑을 맞아들이지 않으면 그들의 단식은 영원히 계속되겠지요. 그들에게 새 날은 없습니다. 전통, 관습, 여론에 따라 대다수가 하는 일은 참 그럴 듯해 보입니다. 어쩐지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 당신과 함께 혼인잔치에서 먹고 마시는 새 날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알아뵈올 지혜롭고 용기 있는 눈을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