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마태 1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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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은 모른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도 알아보지 못해서 죄송한 경우가 있습니다.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입니까? 사전에 정보가 없는 경우라든가, 잘못 알고 있는 정보 때문에 자기가 알고 있는 정보 외에는 인정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묵시 2,7)고 하였습니다. 귀 없는 사람에게 한 말씀이겠습니까? 듣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제멋대로 다루게 되는 경우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습니까? 그것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는 길이 될 것입니다. 알아보고 알아들어야 할 진리를 모르면 신앙도 제멋대로 다루게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