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김 제자에로의 부르심과 섬김의 사도직
말씀 열두 사도(마르 1, 16-18)
1 16예수께서 갈릴래아 호수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는 어부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시고 17"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18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마르 3, 13-19)
3 13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부르셨다. 그들이 예수께 가까이 왔을 때에 14예수께서는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시고 당신 곁에 있게 하셨다. 이것은 그들을 보내어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15마귀를 쫓아내는 권한을 주시려는 것이었다. 16이렇게 뽑으신 열두 사도는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과 17천둥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둘 다 보아네르게스라고 이름을 붙여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18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혁명당원 시몬, 19그리고 예수를 팔아 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예수를 따르려면(루가 9, 23-25)
9 23"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24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 것이다. 25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거나 망해 버린다면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섬기는 자가 다스린다(마태 20, 26b-28)
20 26예수께서는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27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28사실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하셨다.
배움 소명과 응답-평신도 사도직(平信徒使徒職)
1.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신다.
2. 예수님은 제자들을,
1) 당신 곁에 있게 하시려고,
2) 세상 사람들에게 보내시려고,
3)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마귀를 쫓아내는 권한을 주시려고
부르신다. 그래서 사람들을 살리라고 하신다.
3. 주님을 따르려면,
1) 자기를 버리고
2)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3) 주님과 주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가야 한다.
4.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시키거나 명령을 하시기 보다, 사랑해 주시고 대신 죽어서 사람들을 구원하시기까지 섬기러 오셨다. 그러므로 사도(使徒)는, 제자로서 주님을 섬기는 그 사랑으로, 사람들을 섬기는 사랑을 사는 것이다.
나눔
1. 성서 구절 중 내 마음을 끌어당기는 말씀이 있습니까?
2. 내가 세례(영세)를 받는 것은 "내가 예수님의 사랑을 믿고서, 제자가 되겠다."는 표시입니다. 그래서 그 표시는,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예수님은 왜 제자들을 부르십니까?
관찰 주님을 따르기 위해 내가 버릴 것은 무엇이며, 내가 짊어지고 걸어가야할 내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교리를 받으면서, 고민하고 겪었던 사실들과 연관시켜 나누어 봅시다.
판단 예수님이 부르신 제자들은 어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부르실 때는, 무엇이 되게 하겠다고 하시겠습니까? 나는 오늘 내 직업을 통해, 어떻게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실천 내가 주님께로 사람들을 인도하기 위해, 섬겨야 할 사람들과 섬기는 방법을 생각해 보고, 현실적으로 내가 취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쉬운 것 하나를 실천 약속으로 정하고, 다음주에 그 결과를 나누어 봅시다.
다음 우리가 사는 데 꼭 필요한 양식은 무엇입니까?
기도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