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 흙으로 돌아가는......

2006. 12. 12. 오전 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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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사람은 같은 냇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고 때의 흐름은 다만 나아갈 뿐 되돌아오지 않는 것을... 그러하되 꿈속에 있으면서 그게 꿈인 줄 어떻게 알며 흐름 속에 함께 흐르며 어떻게 그 흐름을 느끼겠는가 꿈이 꿈인 줄 알려면 그 꿈에서 깨어나야 하고 흐름이 흐름인 줄 알려면 그 흐름에서 벗어나야 한다 때로 땅 끝에 미치는 큰 앎과 하늘에 이르는 높은 깨달음이 있어 더러 깨어나고 또 벗어나는 그 같은 일이 어찌 어느 우리에게까지도 한결같을 수가 있으랴 놀이에 빠져 해가 져야 돌아갈 집을 생각하는 어린 아이처럼 티끌과 먼지 속을 어지러이 헤매다가 때가 와서야 놀람과 슬픔 속에 다시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우리인 것을... 【 삼 / 국 / 지 / 중 / 에 / 서 】 자기 자신을 벗어날 때처럼 사람이 아름다운 때는 없다고 하던가요. 한발 물러서서 세상을 보는 재미와 여유가, 일상의 짙은 그림자로 남아 있기를 빌어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미워하는 것, 사랑하는 것들의 끝없는 상태에 이르러 나도 누군가와 같이 정말로 간절히 원하는 건 조금 늦게 와도 좋다고 생각하면서 나이 듦의 미덕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새벽녘 에 하늘이 파란 이유는 하루의 희망을 알려 주는 메시지 라 합니다. 힘든 날의 연속일수록 용기 잃지 마시고 사랑의 마음 가득한 나날 되시기를 빕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4회 연속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신 승마국가대표팀 선수 중에서 최고령 선수셨는데.. 불의의 사고로 아시안게임도중 사망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6..12.11 해돌. 배경음악;♪ 채은옥/빗물 ♪♪♪♪♪♪♪♪♪♪♪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나네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

      댓글 1

      • 2006년 12월 12일 오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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