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공평하신 하느님!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판단하는 것처럼 물질의 양 자체를 따지지 않으십니다.
그 사람의 형편을 먼저 헤아리십니다.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어떤 사람은 한 탈렌트를 받고 태어나고, 또 어떤 사람은 다섯 탈렌트를 받고 태어납니다.
어떤 사람은 재주도 없고, 배경도 없고, 그저 건강 하나만을 받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귀한 가문에 많은 상속을 받을 뿐만 아니라
타고난 재능에 빼어난 용모까지 받아 태어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한 탈렌트를 가진 사람이 벌게 된 한 탈렌트를
다섯 탈렌트를 가진 사람이 벌게 된 다섯 탈렌트와 똑같이 평가하십니다.
하느님의 정의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참으로 공평하신 하느님이십니다.
매일 미사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