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2009. 5. 6. 오후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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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 그대 고운 보랏빛, 한겨울의 고통이 깊을수록 더욱 순수해지는 그 빛깔로 산다는 것이 꽃 피우고 꽃 지우는 일인 것을, 비바람이 그대 몸 할퀴어도 눈부신 햇살 하나 그리워하는 일로 그대 가슴은 늘 뜨거워지리니. 이상원이레네오.

댓글 1

  • 2009년 5월 7일 오후 12:30

    깽깽이풀, 처음 들어보는 꽃, 이름에 어울리지않는 예쁜 색깔을가진 자태가 얌전한 여성에 비유하고싶네요. 꽃 만큼이나 시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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