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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굽은 소나무.
2009. 5. 1. 오전 10:57:53
글자

2009. 5. 1. 오전 10: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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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rc=http://bbs.catholic.or.kr/attbox/bbs/include/readImg.asp?gubun=100&maingroup=2&filenm=img%5F2315259%5F1365453%5F0%280%29%282%29%2Ejpg width=120><p>이상원님, 오늘 아침 등산으로 등 굽은 소나무가 우뚝서 있는 산기슭에 등산와서 경치를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생생한 시와 음악과 이미지가 한데 어울려 저희 노원본당 홈피를 아름답게 장식해 주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오월 성모성월도 잘 보내세요.
등 굽은 소나무를 보며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하느님의 창조는 이렇게도 오묘 하심에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저 홀로 굽어서 서있는 소나무가 외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당당한 자태에 부럽기도 합니다. 홀로서기를 잘하는 소나무처럼 왠지 이아침에 강해지고 싶네요...좋은글과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어이 하여 물좋고 평평한 땅 마다하고 이리 험한 바위틈에 삶의 터전을 택했는가. 살아남기 위해 함께 한 고통은 또 얼마나 많았으리오. 이제는 한 시름 놓고 달이 가까운 거리에서 아래를 굽어보는 여유를 보이지만 실은 서로 부빌수 없는 외로움으로 눈물이 타는 고독한 몸짓은 아닐까. 이레네오 형제님의 신비한 표현에 늘 감동하는 한 사람이랍니다. 좋은 글 언제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