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위한기도 제59일] 희망 속에서 기뻐하게 하소서

2008. 10. 4. 오후 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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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희망 속에서 기뻐하게 하소서
 

주님, 답답하고 막연한 심경을 아뢰기 위해

당신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깜깜할 뿐 한 가닥 빛도 없는 막막한 상황에서도

주님께 바라고 신뢰하는 가운데

희망에 찬 미래가 열린다는 것을 체험해 왔기에

저희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시간에 쫓겨 발을 동동 구르며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차라리 제가 이 고통을 대신 치러 주고 싶은 안타까움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저희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십자가를

억지로 지우시는 분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의 건강을 허락해 주소서.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의기소침해지지 않으며

희망 속에서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댓글 1

  • 2008년 10월 4일 오후 10:46

    아멘! 희망 속에서 기뻐하고 절망 속에서도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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