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의 삶은, 수도자들에게처럼 재물 포기를 요구하지 않고. 다만 “하느님을” 삶의 우선순위로 선택하기 위해, ‘이탈의 정신으로 재물을 관리하며. 가진 것을 하느님 자녀들과 나누며 사는 것입니다복음적 가난의 의미는 하느님께만 속하기 위하여, 하느님 외에는 그 무엇에도 매이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프란치스코가 말하는 “무소유”적인 삶의 의미도, 오직 하느님만을 소유하기 위하여, 모든 악의 근원이 되는 재물에 대한 애착과 인색함에서 벗어나 외적으로, 내적으로, 영적인 선까지도, 하느님의 권한을 침해 하는 그 어느 것도, 자신을 위해서 지니거나 소유하지 않고. 모든 좋은 것은 다 하느님께 되돌리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 깨끗한 마음(정결생활)
“아버지의 집으로 향하는 순례자나 나그네와 같이 소유욕과 재물 등으로 지배하려는 지배욕. 온갖 탐욕에서 벗어나(아무것도 지니지 않는 완전한 비움으로)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가난생활과 깨끗한 마음을 연결 시킵니다.
“사람을 더럽히는 것들은 :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 즉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마르 7,20-23)
성인이 말하는 “육”은 : 자기 뜻을 찾는 헛된 욕망. 그 욕망에서 나오는 이기주의. 편의주의. 또한 정욕. 자애심. 교만, 또한 현세의 온갖 근심 걱정에서 나오는 것들을 말합니다.
- 하느님 나라 실현
“세상을 더욱 형제적이고 복음적인 것으로 건설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교 봉사정신으로
(섬기는 자세. 댓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의 책임을 힘껏 완수해야 합니다.”
- 정의촉진
프란치스코의 회개는, 내재적인 회개가 아니라, 구체적인 삶 안에서 실행하는 회개였기에,
우리는 능동적인 삶이어야 한다. 사회생활의 각 분야에서 창조사업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구체적이고 자신의 신앙에 걸맞는 선택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 노동
노동은 하느님의 선물. 창조와 구원 업적 및 인류 공동체에 대한 봉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일터에서 성화의 삶은 곧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가정생활
가정 안에서 평화와 성실. 생명 존중의 프란치스코 정신을 살아, 그리스도 안에서 쇄신된 세상의 표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부부들은 혼인의 은혜를 살아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서 증거해야 하며. 또한 그들은 순수하고 개방적인 크리스천 교육으로 각 자녀의 성소에 유의하면서, 자녀와 함께 인간적이고 영적인 여정을 기쁘게 걸어가야 합니다.
가정은 공동생활이 이루어지는 최소 단위이자, 사회생활의 출발점이기에.
이 세계를 변화시켜 나가는 임무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기에(사목 52항)
가정에서부터 생명을 존중하는 사도직 삶을 살도록 권고 합니다.
- 보편적인 형제애
사도직의 삶은 자연으로 확대됩니다. “모든 피조물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표지를 지니고
있으므로 하느님 선성의 표현이므로. 존경하고. 남용하려는 유혹을 극복한다.”
우리는 하느님의 ‘창조질서 보존’에 노력해야 합니다.
- 기쁨과 평화의 전달자.
복음생활은 행복을 찾는 삶이며, 기쁨을 간직하고 전달하는 삶입니다.
죽음까지도 기쁘게 받아들이는 삶으로, “어떤 처지에서든지 모든이에게 기쁨과 희망 을
가져다 주도록 노력하고. 성부와 최후의 만남(자매인 죽음)을 평온한 마음으로 준비 합니다.”
-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르침 중에서 - 옮김.
"하느님께 사랑받고,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며,
하느님의 현존안에 살고, 하느님을 위해 산다.
아, 얼마나 아름다운 삶이며
또한 아름다운 죽음이란 말인가?".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