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라는 작은 씨앗

2008. 7. 1. 오전 8: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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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는 작은 씨앗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사랑이 그렇고 우정이 그렇고 인생이 그렇지요.

      하지만 바꾸어 생각하면 그 아쉬움이 우리들의 삶에

      힘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상점에 불이 나 모든 것이 다 타 버렸을 때

      사람들이 주인에게 위로를 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가만히 입을 열었습니다.

      『물론 상점은 이미 다 타 버렸습니다. 하지만 내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다시 가게 문을 열겠습니다.

      물건은 다 타 버렸지만

      내 희망은 아직 타지 않았으니까요.』

       

      『아,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만 되뇌며 우리 인생을 마감해 버리기엔

      우리 삶에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눈이 부시지 않습니까?

       

      그대가 아쉬움이라고 불렀던 그 삶 속엔 언제나 희망이라는

      작고 못생긴 씨앗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 이제 그대의 마음 밭에

      한 때 아쉬움이라고 불리던 그 희망이라는 씨앗을 다시

      심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좋은글 중에서)

       

      *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합시다. 약속해 주신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1히브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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