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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여정의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실제로 그것을 명확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고.
이것에 너무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영적 미성숙의 표시이다.
하느님과의 관계는 믿음을 기초로 하고,
중요한 것은
영적 여정에 관하여 많은 지식을 갖는 것이 아니라,
실재로 여정을 가는것과
기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하느님이 우리를 완전히 소유하고
우리를 변형시키기를 진실로 열망하다면
그 일은 반드시 일어나지만.
그것은
우리가 정한 때가 아니라
하느님이 정한 때에 일어난다.
그것은 우리의 논리가 아닌
하느님의 논리에 따라서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그 일이 종국에는 일어 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무덤 뒤의 것은 알 수는 없다.
무슨 상관인가?
오직 문제가 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하여 완성된다는 점이다.
우리는 오직 최선을 다할 뿐이고 그 이상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성취시키지 못한 채
남겨두는 열망을 주지 않으신다.
그 열망은 성취 되어야 하며,
그래서 우리는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 하시는
하느님을 신뢰해야 한다."
- 내안에 살아계신 하느님 중에서 -
* 여러분은 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콜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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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살아계신 하느님
2008. 6. 23. 오후 6:12:15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