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사랑

2008. 6. 11. 오후 4:26:08

글자
 

사랑하올 하느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제 마음의 고통을 보시고
저를 안전한 길로 이끌어주셨으며
제가 고독으로 힘들어할 때 함께 해주셨고
또 제가 가난 중에 있을 때 부유롭게 해주시니
저는 당신 정원에서 열매를 맺겠나이다
그리고 더 이상 배고파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절대로 실망하지 마십시오.
그대들이 하느님을 따르기로 했다면
하느님께서는 바람에게도 명령하실 수 있으며 물에게도 명령하십니다.
그분은 그대들의 양심을 악한 생각으로부터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를 아십니다. 또 그대들 마음 안에 들어가시고 그대들과 같은 식탁에 앉으시며 그대들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분의 평화와 사랑을 우리에게 그 평화와 사랑은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그 분의 계획에 따라 그대들은 가서 세상을 바꾸십시오 (영화 성 안토니오 중에서)

 

 안토니오 성인은 포르투칼의 리스본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신심깊은 부모의 영향으로 젊은 나이에 수도자가 된 24세 때에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파도바에 살면서 고해성사와 설교로 많은 이들을 영적 세계로 인도하였다. 평소 병약했던 그는 36세의 젊은 나이에 선종하였고,이듬해에 성인의 반열에 올려졌다.(축일은 6.13일)

자유인으로서 행동하십시오. 그러나 자유를 악행의 구실로 삼지 말고, 하느님의 종으로서 행동하십시오(1베드 2,16)

댓글 1

  • 2008년 6월 12일 오전 7:43

    저는 당신 정원에서 열매를 맺겠나이다 잠시 아름다운 기도속에 잠시 머물고 갑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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