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과 지옥 ▶

2008. 6. 7. 오후 12:26:04

1
글자
 
 
 
        
      
 
     한 욕심 많은 남자가 지옥과 천당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옥에 가보니 지옥은 상상했던 것과는 달리 훌륭한 집에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못 먹어서 마르고 허기진 모습이었습니다.
 
  지옥에서는 음식을 먹을때 2미터 정도의 젓가락을 사용해야 한다는 규칙 때문에
 
  사람들 모두가 그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을수는 있어도 입에 넣지 못하여  
 
  한 입도 먹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천당으로 가보니 천당도 지옥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집에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었고
 
  똑같이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규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천당 사람들은 모두들 배불리 잘 먹어서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 비결은 긴 젓가락으로 자신의 입에 음식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고 있었습니다.
 
 
 
  욕심 많고 자기밖에 모르던 남자는 천당과 지옥에 다녀온 후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일에 힘을 쏟았고.
 
  나이가 들어 죽어서 천당에 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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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다른 사람을 얼마나 배려하느냐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나만을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았는지 반성 해 봅니다.
 
 
  내 가족 그리고 이웃을 생각하면서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원을 조금 더 넓혀 나가는 예수 성심 성월에
 
  예수님 마음 같은 6월 되시길 바랍니다.....
 
 
 
 
 
                                     최정혜 // 까리따스
 
 
 
 
   
      가톨릭성가//199번 예수마음
 
 
 
 
 
 

댓글 4

  • 2008년 6월 7일 오후 1:09

    마음에 와 닿는글 잘 보고 갑니다 .겸손에 자세로 예수님 마음을 닮을려고 노력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2008년 6월 9일 오전 8:19

    남을 배려함은 때로는 자신의 희생이 요구 되기에 자주 망설이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2008년 6월 11일 오전 4:57

    <center><img src=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c5/56/482dac4954e79.jpg width=600>

  • 2008년 6월 11일 오전 8:14

    <center><img src=http://cfs2.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NOYnpAZnMy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naWYudGh1bWI=&filename=1.gif><p>이 카타리나님, 이 바오로님, 최 바오로 어르신님, 다녀 가심에 감사 드립니다^^~기쁨이 넘치는 본당에서 좋으신 신부님을 모시고 지내는 저희들은 행복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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