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욕심 많은 남자가 지옥과 천당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옥에 가보니 지옥은 상상했던 것과는 달리 훌륭한 집에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못 먹어서 마르고 허기진 모습이었습니다.
지옥에서는 음식을 먹을때 2미터 정도의 젓가락을 사용해야 한다는 규칙 때문에
사람들 모두가 그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을수는 있어도 입에 넣지 못하여
한 입도 먹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천당으로 가보니 천당도 지옥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집에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었고
똑같이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규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천당 사람들은 모두들 배불리 잘 먹어서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 비결은 긴 젓가락으로 자신의 입에 음식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고 있었습니다.
욕심 많고 자기밖에 모르던 남자는 천당과 지옥에 다녀온 후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일에 힘을 쏟았고.
나이가 들어 죽어서 천당에 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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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다른 사람을 얼마나 배려하느냐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나만을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았는지 반성 해 봅니다.
내 가족 그리고 이웃을 생각하면서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원을 조금 더 넓혀 나가는 예수 성심 성월에
예수님 마음 같은 6월 되시길 바랍니다.....
최정혜 // 까리따스
가톨릭성가//199번 예수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