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처럼 쏟아지는 빗물과 함께 노 봉진 신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2008. 5. 19. 오후 8:50:06

4
글자
 
 
 
 
하얀꽃들이 무리지어 피어 있는
산등성이 너머 숲길에
자운영꽃,앵초꽃,망초꽃
아카시아꽃이 향기로 오는 오월입니다  
넝쿨장미가 담장너머로 해맑은
미소를 보내고 해질녘 노을로 오는 월요일
어둠이 내리는 시간입니다.
 
노 봉진 프란치스코 신부님!
 
어제는 축복처럼 쏟아지는 비가
하늘가에서 내려오고 은경축 미사를 전후로
하늘가에 구름이 비를 몰고 왔지요
어제를 잊지 말라고 비가 내렸나 봅니다 
 
노 봉진 프란치스코 신부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목위원들부터 은경축 기도와 함께
묵주기도를 시작하게 하시고
 
매 미사때 마다 은경축 기도와 함께
묵주기도를  전신자들을 대상으로
준비 기도부터 시작해서 성당 마당에
펼쳐 놓은  사진과 함께 적어넣은
글과 여러가지 이벤트로 신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뒷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노 봉진 프란치스코 신부님!
 
언제나 앞에서는 주임신부님께서
빛나게 하시고 늘 뒤에서 묵묵히
뒷 바침을 잘 해주시고 계시는
신부님이 계시기에 저희 성당이
조화롭고 사람냄새 나는  공동체가
되어 가고 있나봅니다.
어제는 저희들이 보기에도 참 좋았습니다. 
 
노 봉진 프란치스코 신부님!
 
영적선물과 물적선물도 신부님께서
여러가지 애쓰신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은경축 축제가 끝나고 허전하지 않으셨나요 
 
무대위에서 노래하는 가수들도 무대뒤로
내려오는 순간에는그렇게 허전할수가 없다고들
이야기를 하지요 그러나 신부님께서는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하느님이 계시고
저희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있으니 신부님 마음은
해맑은 아기구름처럼
빛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노 봉진 프란치스코 신부님!
 
 아름다운 세상을 꿈 꾸면서  장미향이 머무는 멋진 
생활이 주님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과 마주치는 저희들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삶의 조각 하나하나를 조화롭게 결합시켜
완성하는 길로 인도 해주시는 신부님이 계시기에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Paul Mauriat - Red River Velley


 
 

댓글 12

  • 2008년 5월 19일 오후 10:55

    <center><img src=http://godislove.net//wwwb/data/picture/olsenjesustop_124710violet22_com.jpg><p>노봉진 프란시스코 신부님, 얼굴이 야위어진 모습으로 신부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어제 은경축 잔치는 처음부터 끝까지 프코 신부님의 계획과. 이벤트는 휼륭했습니다^^ 단지 오점이라면 비가내려서 음식드시는데 불편함뿐...5.18 항쟁때 비가 거의 오더군요, 카타리나씨 역시 최고예요 신부님의 고마움을 상기시켜 주어서 아름다운 마음을 깊이 새깁니다^†^....

  • 2008년 5월 19일 오후 11:20

    프란치스코 신부님 수고 많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열정적인 모습으로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2008년 5월 20일 오후 3:35

    바&#49272; 형님께서 여기까지 다녀 가셨네요 감사드려요 몸살 나지 않으셨는지요 빗 방울 전주곡을 들으면서 일 할수 있는 저희들에게는 그날은 참 의미가 깊은 날이기도 했지요

  • 2008년 5월 20일 오후 3:38

    이레네오 형제님! 오랜만이네요 건강하시지요? 늘 여기서 만나뵙게 되어 반가움이네요 언제나 좋은글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2008년 5월 20일 오후 11:46

    은경축을 위하여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

  • 2008년 5월 21일 오전 8:32

    머물고 가신 바오로 형제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궂은일 마다않고 열심히 봉사하시는 형제님을 뵈울때마다 기쁨입니다.

  • 2008년 5월 26일 오전 12:05

    오늘 저녁 8시 미사에 갔더니 신부님게서 연수 가셨다고요 ^^:: 너무너무 아쉬웠답니다. 빨리 연수 마치시고 본당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부주임 신부님 넘넘 뵙고 싶어요

  • 2008년 5월 26일 오후 7:18

    치과에서 치료 중이라고 하시네요 기도중에 기억 해 주셔요 신부님께서도 기뻐 하실꺼에요 머물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2008년 5월 26일 오후 10:10

    교육가셨다고 했는데..주임신부님께서 치과치료중이시라고 하시더라고요..보고싶어요~빨리 나아서 돌아오세요~(?)^^

  • 2008년 5월 27일 오후 4:08

    자주 아프셔서 걱정이네요 폐렴과 수두 그리고 이번에는 치과치료 받으시는 중이라고 하시니 노원성당이 텅 비어 있는 느낌이네요 많은 분들이 기도하시고 계시니 빨리 완쾌되시겠지요

  • 2008년 5월 29일 오후 11:14

    그동안 은경축 행사를 위해 여러가지 수고와 특히 슬라이드 발자취 영상 편집하시느라 너무 노고가 많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루속히 치료 잘 받으시고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Get well wish!!

  • 2008년 5월 30일 오전 8:56

    반가운 형님이 다녀 가셨네요 일본여행은 즐거웠나요? 아드님과 함께한 여행이라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 머물러 행복한 여행길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형님께 감사드려요 오늘 우리구역 성모의 밤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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