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이 심한 아이를 위한 맞춤 솔루션

2019. 3. 22. 오후 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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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와 밥상머리 전쟁에 지치지 않는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 식사 중에는 tv나 스마트폰과는 잠시 안녕!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는다고 tv나 스마트폰 앞에서 밥을 먹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밥을 더 먹게 하기 위한 방법이기보다는 아이에게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또 다른 잘못된 습관을 만들어 주게 되므로, 식사는 되도록 식탁 혹은 정해진 장소에서 일정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둘 식사시간을 정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아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식사시간을 명확히 하도록 합니다. 식사를 준 시점부터 30-40분 정도가 식사시간임을 알려준 뒤, 시간이 지나면 밥을 먹을 수 없다는 규칙을 정욕하도록 합니다. 한번 정한 식사시간은 반드시 지켜 아이에게 식사시간을 인지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셋 아이와 식사준비를 함께 하기

식사 준비를 할 때 아이와 함께 요리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의 안전을 고려한 범위 안에서 음식 재료를 다듬거나, 자르기, 볶기, 상차리기 등 식사 준비에 직접 관여하면 먹기 싫어하는 음식에도 관심을 두게 됩니다. 음식재료가 반찬이 되어가는 과정을 아이가 보게 되면 흥미를 더욱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넷 아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기

아이가 먹을 음식을 식판에 직접 담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아이가 함께 마음에 들어 하는 캐릭터 식기를 구입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새겨진 그릇에 요리를 담그면 친숙함으로 음식 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캐릭터 식기를 사용할 때는 식탁 전체 식기 중 일부에 한정해 아이의 시선이나 집중을 분산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다섯 온 가족이 함께 밥 먹는 시간을 늘리는 것도 중요

가정에서 최소 일주일에 3회 이상은 온 식구가 함께 모여 식사를 하도록 노력합니다. , 이때 아이가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는다고 해서 꾸짖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 형제, 자매가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서 먹게 돼 편식을 예방할 수 있게됩니다,

tip 아이가 선천적으로 촉감, 냄새에 민감한 경우라면 쉽게 이유식을 받아드릴 수 없게 됩니다. 이때 부모가 억지로 밥을 먹이기보다는 아이에게 식사시간을 즐거운 시간이라고 인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잘 먹지 않는 아이라면 억지로 음식을 먹이려고 하기 보다는 적은 양 부터 조금씩 늘려가는 방식으로 접근 하는 것이 좋고, 아이가 밖에서 실컷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을 줘서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할 수 있도록 해 밥맛을 돋워주면 아이는 밥을 더욱 잘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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