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스마트폰 중독(과의존) 예방 안내문

2019. 1. 25. 오후 6: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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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중독(과의존)


외출 시 주위를 둘러보면 아이들이 스마트폰 속 내용에 빠져들어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칭얼대기도 하는 아이를 달래는데 스마트폰만한 게 없다는 것을 이제 모든 학부모님들께서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스마트폰이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어느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아이들의 손에 스마트폰(인터넷)을 쥐어주게 됩니다. 하지만 영유아기 아이들의 경우 스마트폰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좌뇌와 우뇌가 균형 있게 발달되지 못하고, 아이의 언어 발달이 늦어질 수 있어 스마트폰은 아이에게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무조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할까요?

인터넷(스마트폰)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아이가 울면서 투정을 부릴 때 달래기 용으로 스마트폰 보여주기, 아이와 놀아주면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여주기, 아이의 모습을 찍은 스마트폰에 저장돼 있는 사진 보여주기, 빔프로젝트로 동화 보여주기 등으로 아이 돌보기용과 교육용으로 스마트폰과 영상기기들은 매우 중요하고 유익한 매체임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유익함을 주는 반면에, 영유아기에 뇌발달, 인지, 정서발달에 다른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이 뇌 발달에 영향을 줄까?

뇌는 좌뇌와 우뇌가 동시에 같이 발달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뇌가 먼저 발달하게 되고, 우뇌의 발달로 아이들은 엄마의 눈짓, 몸짓, 목소리톤, 제스처, 표정 언어를 이미지로 기억하고 엄마가 지금 나를 재우려고 하는 거구나.’ 하고 알아차리게 됩니다. 좌뇌가 발달되기 시작하면 언어가 발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영유아기 시기에 스마트폰의 동영상이나 게임에 대해서 지나치게 많이 접하게 되면, 좌뇌의 기능이 더 발달하게 됩니다. 우뇌가 충분히 발달할 시기에 좌뇌가 앞서서 발달하게 되면 뇌의 발달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스마트폰)을 과다사용의 증상

우뇌의 발달 저하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능력, 서로 생각, 느낌을 주고받는 능력이 부족해지고, 사고능력, 감정조절력, 소통능력도 부족해집니다. 인내심도 없어지고, 충동적인 행동이 많아집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틱 장애, 발달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영유아 스마트폰증후군을 예방 방법

1. 영유아기 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며, 사용시간이 하루 30분 정도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을 따라 하기 때문에, 부모님들도 스마트폰 사용에 있어 일정시간 제한된

시간동안 사용하시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아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부모님이 함께 해주시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정해주세요.

사용 시간을 정할 때는 아이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하여 ‘30분까지만 하자~’ 보다는 한 번만 더 하자라고

구체적으로 약속해주시고, 아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아이가 보챈다고,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동안 조용히 있게 하려고 스마트폰 주지 말아야 하고, 부모와 아이가

스마트폰 대신에 서로 얼굴과 몸을 맞대고 신체 활동과 대화를 많이 해주는 것이 영유아기 스마트폰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4.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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