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처 :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

최동환

2004. 6. 24. 오전 1:04:31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  예수 그리스도여, (깊은 절을 하며)주를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 주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도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조차 없다”고

         말씀하신 주 예수여, 당신에게 주어진 머리 둘 곳, 그곳은 다만 죽음의 십자가뿐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것은 죽는 것, 이기는 것이 아니라 지는 것,

         당신을 위해서 매일 제 십자가를 지는 것.

         주여, 언제나 자기를 방어하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누구에게나 지려고 하지 않는

         승자의 오만 뒤에 곤두서서 살지도 죽지도 못하고 괴로워하는 

         나에게 죽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자아에 죽지 않으면 불사신의 사랑에 소생될 수 없음을.....

       <잠시 묵상>

     주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일어서서 제3처로 가면서)

  ◎ 어머니께 청하오니, 내 맘속의 주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십자가길 행렬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