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처 :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

최동환

2004. 6. 24. 오전 12:50:48

제14처: 예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

    †  예수 그리스도여, (깊은 절을 하며)주를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 주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모든 것이 끝났다.

      그러나 그 죽음의 밤이 고요와 어둠은 벌써 모든 것을 시작하려하고 있다.

      바야흐로 새로운 생명의 태동이 힘차게 울리려는 것이다.

       <잠시 묵상>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혹 위험이나 칼입니까?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생명도 천사들도 권세의 천신들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능력의

      천신들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의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나타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잠시 묵상>

      주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 마침기도

십자가의 길은 끝났습니다. 그러나 영혼의 길손은 와야 할 날까지 사랑을 사는 길,

죽음을 사는 길을 나날이, 새롭게 더듬어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승리가 죽음을 삼켜버렸다. 죽음아, 네 승리는 어디로 갔느냐?“

“만일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시지 않았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헛된 것이 되고

여러분은 아직도 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멘-

댓글 1

  • 2005년 2월 28일 오후 2:42

    " 이 성서의 말씀이 오늘 너희가 들은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하고 말씀하셨다.

십자가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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