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머니에게 성서를 읽어 드렸답니다.
할머니도 좋아하시더라구요.
14장은 세례자요한의 죽음과 오천명을 먹인기적등등 기적과 갈등이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제자들은 자기가 가진것을 모두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물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보고 베드로는 용감히 나섭니다.
베드로는 물위를 걸어 주님께 다가갑니다. 거센 바람에 두려워져 그만 물에 빠지고 맙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이 믿음이 약한 자야,왜 의심하였느냐?"하고 말씀하십니다.
이대목을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돌더군요.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것이다. (마르 11,24)
주님께서는 의심하지 말고 당신을 따르라고 제게 말씀하신 것같습니다.
우리에게 그 믿음을 굳건히 하도록 당신께 청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