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1일입니다.
2교리실에서 고장난 히터를 바라보며 약간은 춥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그다지
춥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어요~
오늘은 1과에서 나누었던 부분과 2과에서 나누었던 부분 중에서
왜 1과내용과 2과 내용이 다른지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을 했었죠.
창세기는 여러 저자가 글을 쓴거라 내용이 약간은 다르다는 것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은 1과에서는 하느님께서 모든 생물을 만드신 다음에
사람을 만드신 것으로 배웠는데 2과는 사람을 만드신 다음에
사람의 동반자이자 협력자로 생물을 만드신 것으로 나와 있기에
우린 의아해 하며 결국은 해영 소피아와 정도 효주 아녜스가
수녀님께 물어 보는 것으로 일단락 지어졌어요.
그리고 네줄기의 강 이야기를 하던중에 성서에서 넷이라는 숫자는
동서남북이라는 표현같이 전세계를 가르키는 상징적인 의미이기에
우리 팀명이 네가족은 어떠냐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아직 팀명을 정하진 못했답니다.
이어서 남자와 여자에 대해 공부하다가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신 이야기 한던 중에 모두가 한결같이
(안정도는 제외. 이유는 고기를 안좋아해서...)
갈비가 먹고 싶다고 이야기 했죠. 그래서 우린 약간 빨리 공부를 하고선
내당동 홈웨버 뒷편 풍원 왕갈비집에 들러 갈비를 뜯었답니다.
우리 넘 잘 먹는거 맞죠?
그렇게 식사를 마친뒤에 다시 비산동에 있는 샤갈 눈 내리는 마을로 옮겨
나눔을 하며 차를 마셨더랫어요.
그런데 왠걸 함께 있다보니 새벽 두시가 다 되었네요.ㅋ
모두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 졌답니다.
참!!! 그리고 저희 같이 운동(마라톤)하기로 했답니다.
처음엔 가볍게 함게 걷는 것부터 시작 하기로 말이예요.
울 창세기팀 넘 멋지지 않나요?
울 창세기 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