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 대한 봉헌에 감사하는 3일 기도-첫째날 지향 ; 사탄의 세력을 꺾으신 성모님께감사

2008. 3. 13. 오후 10:10:55

글자

성모님께 대한 봉헌에 감사하는 3일 기도-

첫째날 지향 ; 사탄의 세력을 꺾으신 성모님께 감사

1. 시작 기도

천천히 성호를 긋고 잠시 동안 삼위 하느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의식하며 그 동안의 삶을 성찰하고 반성한 후 시작 기도중 하나를 바친다.

 

참 좋으신 하느님! 외아들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보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티 없으신 성모님!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대한 봉헌식을 통하여 저와 저의 가정과 제가 속한 공동체( )와 저의 모든 소원( )을 받아 전구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을 방해하던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고,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보호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무엇보다도 다락방 9일 기도와 봉헌식을 통하여 당신과 더욱 친밀한 인격적인 관계를 맺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저의 수호천사와 모든 천사들이시여, 그리고 저의 수호자( )와 하늘의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저와 함께 이 감사의 기도를 드려주소서. 아멘

 

2. 성령께 드리는 기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청하는 지향으로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 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나 성령송가(12쪽)나 198-202쪽에 있는 성령께 대한 성가를 바친다.

 

3. 성경 봉독과 묵상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15-공동번역)

 

“우리의 전투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에페 6,12)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 그자를 이겨냈다,”(묵시 12,11)

 

4. 묵주의 기도

‘빛의 신비’를 바치면서 성모님께서 낳아 길으신 예수님께서 사탄의 세력들을 추방하고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신 공생활을 묵상한다. 그리고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낳아 길으심으로써 우리도 탄의 세력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린다.

5. 교황님을 위한 기도

교황님의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을 바치거나 18쪽에 있는 교황님을 위한 기도 하나를 바친다.

 

6. 성모님의 메시지 독서와 묵상

1) 성모님과 예수님의 메시지

"사탄은 정말 존재한다. 사탄은 오직 파괴만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들이 기도하면 사탄은 너희들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거룩한 길로 나아가려는 너희의 길을 막지 못할 것이다."(메주고리예의 성모)

 

"사탄과의 싸움은 그 결말이 멀지 않았다. 결말은 나와 너희들의 어머니의 직접적인 개입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오따비오 미켈리니 몬시뇰에게, 1975)

 

"마리아는 어두움의 세력을 쫓아내시고, 원하실 때마다 독사인 사탄의 머리를 당신 발로 으스러뜨리신다."

(오따비오 미켈리니 몬시뇰에게, 1976)

 

"마귀의 실재를 부인하면 원죄를 부인하고 구속의 성질과 그 초자연적 결과를 부인하게 된다. 모든 악의 유일한 근은 루치펠에게서 시작된 교만이다."

(오따비오 미켈리니 몬시뇰에게, 1977)

 

사탄이 파괴하는 곳에서 나는 건설하고, 사탄이 상처를 입힌 곳에서 나는 치유하고 있으며, 사탄이 정복한 곳에서 나는 가장 큰 승리를 거두고 있다.”(성모님의 메시지에서)

2) 곱비 신부님을 통해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

254,3"나는 너를 '여인’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여인’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창세 3,15) 이것은󰡐뱀으로 말미암아 인류사에 처음으로 죄가 들어왔을 때, 주님께서 그에게 나를 일컬어 하신 말씀이다. 나와󰡐사탄,여인과 뱀, 나의 군대와 그의 군대, 선과 악, 은총과 죄의 적대관계(가 시작된 것이다).

 

88,7 태초부터 나는 모든 죄의 아비요 첫 제조자인 사탄의 원수이며 적수이고, 그를 쳐 이길 승리자로 예고되었다.

8 나의 사명은 사탄과 교전하여 이기는 것, 내 발꿈치로 그의 머리를 짓밟아 부수는 것이다.

 

483,4 내게는 죄가 도무지 없기에, 성삼위께서는 나를󰡐사탄과 모든󰡐악령들을 쳐부수는 무서운 전투의󰡐지휘자,‘정복자로 택하셨다.

 

373,4 이제, 사탄의 결정적 패배를 끌어낼 나의 승리가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에, 내 현존도 그만큼 더 강력해지고 있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신뢰와 큰 희망을 가지고 나를 바라보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3) 성인들의 말씀

“마리아님은 악의 세력들에게는 공포의 표적이 될 뿐만 아니라’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분’이시다.”

(성 알폰소 리구오리)

"모든 악령들에 대한 마리아의 권세는 특히 마지막 시대에 현저하게 드러날 것이다."(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유혹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마리아님께 부탁드리십시오. 악마는 마리아님을 피해서 도망칩니다. 그러면 격한 감정은 사그라지고 잠잠해져서 영혼 안에 있는 태양을 향해 다시 돌아서게 됩니다.”(복자 알베리오네)

 

“우리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과 충실한 봉사자들을 보호하고 변호하신다. 성모님은 그들을 몸소 감싸주시며 전열을 갖춘 군대처럼 그들을 엄호하신다.”(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동정녀 마리아님께서는 뱀의 머리를 짓누르는 힘을 주시고 그분과 결합하는 영혼들에게는 죄를 쳐 이기게 하신다.”(성 그러뜨리)

 

 

※ 독서를 한 다음에는 마음에 닿았던 부분을 다시 한 번 읽으면서 묵상한다.

 

7. 묵상 나누기

몇 사람이 함께 기도를 하는 경우는 잠시 묵상한 후 느낀 점을 서로 나눌 수도 있다. 이때는 반모임에서 하는 복음 묵상 나누기 형식으로 해도 좋다.

묵상 나누기는 성경과 메시지와 성인 말씀을 중심 자신의 느낌과 삶을 나누면 좋다. 혼자 기도하거나 나눔이 어려운 경우는 독서 내용을 마음에 새기면서 이를 생활화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한다.

8.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봉헌

봉헌은 184-196쪽에 있는 봉헌문 중에서 선택하여 바친다.

 

9.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 주시고,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저희는 하느님께서 그를 묶어 버리시기를 엎드려 간청하나이다. 오, 천상 군대를 지휘하시는 분이시여, 영혼들을 멸망시키려고 세상을 쏘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하느님의 힘으로 지옥에 내던지소서. 아멘.(교황 레오 13세)

 

10. 마침기도

다음의 기도를 바치고202-217쪽의 성모님께 대한 성가 중에서 선택하여 부른다.

 

존귀하신 천상 여왕님! 천사들의 여왕님! 세상 처음부터 하느님께로부터 사탄의 머리를 짓밟을 능력과 사명을 받으신 여왕님! 겸손되이 간청하오니, 당신의 거룩한 군대를 보내시어, 그들로 하여금 당신 명을 따라, 당신 능력에 힘입어, 악령들을 뒤쫓아 사방에서 맞싸우게 하시고, 그 교만한 공격을 꺾어 영원한 불행의 심연으로 몰아넣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께서 씨토회의 수녀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오늘날의 예언)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봉헌의 9일기도

목록 전체보기 →
성모님께 대한 봉헌에 감사하는 3일 기도-셋째날 지향 ; 모든 신앙인의 모범. 나의 어머니08.03.13조회 339성모님께 대한 봉헌에 감사하는 3일 기도-둘째날 지향 ; 우리를 위해 고통을 당하시는 성모08.03.13조회 270성모님께 대한 봉헌에 감사하는 3일 기도-첫째날 지향 ; 사탄의 세력을 꺾으신 성모님께감사08.03.13조회 382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께 대한 봉헌식08.03.13조회 367아홉째날 지향 :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대한 봉헌의 효과08.03.13조회 346여덟째날 지향 : 봉헌을 위한 내적, 외적 준비08.03.13조회 334일곱째날 지향 : 무엇을 봉헌할 것인가?08.03.13조회 325여섯째날 지향 : 성모성심께 대한 봉헌을 요청하시는 성모님08.03.13조회 312다섯째날 지향 : 희생과 보속을 요청하시는 성모님08.03.13조회 242넷째날 지향 : 다락방 기도를 요청하시는 성모님08.03.13조회 252셋째날 지향 : 묵주기도를 요청하시는 성모님[1]08.03.13조회 273둘째날 지향 : 은총의 중개자이신 성모님08.03.13조회 325첫째날 지향 : 성모님은 어떤 분이신가?08.03.13조회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