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째날 지향 :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대한 봉헌의 효과

2008. 3. 13. 오후 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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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째 날 지향 :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대한 봉헌의 효과 

 1. 시작 기도

 천천히 성호를 긋고 잠시 동안 삼위 하느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의식하며 그 동안의 삶을 성찰하고 반성한 후 시작 기도를 바친다. 

 참 좋으신 주님! 저희의 구원을 위하여 은총이 가득하신 주님의 어머니를 저희의 어머니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저의 어머니로 주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저와 저의 가정, 그리고 제가 속한 공동체(   )와 제 소원 (    )을 봉헌하기 위한 다락방 기도 아홉째 날을 맞이하여 기도드립니다. 

주님! 티 없이 깨끗하신 어머니 성심께 모든 것을 봉헌하기 위한 준비 기도를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봉헌을 위한 준비 기도 마지막 날인 오늘 이 시간도 저와 함께 하시어 봉헌의 효과를 잘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 순간까지 저를 이끌어 주신 성령님! 이 시간에도 저를 이끌어 주시어 봉헌 준비를  잘 마무리하게 하소서. 

늘 저와 함께 하시는 성모님! 이 봉헌을 통하여 제가 주님과 성모님을 더 잘 알고 더 깊이 사랑하는 사람, 주님과 어머님께 온전히 속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온전한 자유의지로 봉헌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수호천사와 모든 천사들이시여, 그리고 저의 수호자 (      )와 하늘의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2. 성령께 드리는 기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청하는 지향으로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 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나 성령송가나 성령께 대한 성가를 바친다. 

3. 성경 봉독과 묵상 

“그대가 자기의 것으로 지니고 있는 신념을 하느님 앞에서 그대로 지니십시오.” (로마 14,22)


“여러분의 그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큰 상을 가져다줍니다.” (히브 10,35)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요한 2,3)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루카 1,45-48)

4.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를 바치면서 당신의 아들로 주신 예수님을 성전에서 봉헌하신 성모님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리며 예수님께 봉헌해 주시도록 청한다. 그리고 봉헌의 효과를 생각하면서 봉헌을 잘하기 위하여 내가 면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럴 수 있는 은총을 전구해 주시도록 우리의 피난처이신 성모성심께 청한다.

5. 교황님을 위한 기도

교황님의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을 바치거나

교황님을 위한 기도를 바친다.(*주요기도문 참조)

6. 성모님의 메시지 독서와 묵상

1) 성모님 발현 메시지


"나는 하늘의 모후, 우주의 어머니이다. 내가 주는 사랑은 너희들을 하늘로 인도한다."(성 다미아노에게 하신 말씀)


"너희가 너희 자신을 나에게 완전히 내 맡긴다면 너희는 현재의 삶에서 미래의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느끼게 될 뿐 아니라 이 지상에서 벌써 천국의 삶을 살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메주고리예의 성모)  

 3) 곱비 신부님을 통한 성모님 메시지


5,9 단 하나 중요한 일은 너희 자신을 내게 맡겨 나의 양육을 받는 것이다. 모두 티 없는 내 성심에 봉헌하고, 예수께서 내게 온전히 의탁하셨듯이, 온전히 내게 의탁해야 한다. 그러면 내가 무엇이나 다 돌보아 주겠다.


86,13 봉헌을 실천하며 산다면, 너희 삶이 완전히 변화될 것이다. 내 방식대로 사물을 보고, 느끼고 기도하고 사랑하도록 내가 길들여 줄 테니 말이다.

14 또한 너희에게 내 정신을 불어넣어, 너희가 점점 더 작고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이 되게 해 주겠다.


282,6 내게 봉헌하면 나는 너희의 한계, 결점과 죄, 나약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너희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봉헌을 받아들인 이후에는 나날이 너희를 변모시킨다. 너희를 이끌어 하느님께서 티 없는 내 성심에 맡기신 계획에 꼭 들어맞는 사람들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오늘은 모든 이에게 티 없는 내 성심에 봉헌하라고 다시금 당부한다.


438,4 내 티 없는 성심은 내가 너희를 위해 마련한 안전한 피난처이니 너희가 대환란의 고통스러운 순간들을 평온한 마음으로 살게 하기 위함이다.


594,4 파티마 메시지가 성취되고 있다. 너희 천상 엄마의 자비로운 활동으로 말미암아 도처에서 실현되고 있다. 나는 이 활동을 통해 내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할 것을 요청해 왔으니,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회개하여 마음을 바꾸고 생활을 고치게 하는 안전한 수단이요, 인류를 하느님께 온전히 돌아오는 길로 이끌기 위한 안전한 수단인 까닭이다.

3) 성인들의 말씀

성모 마리아의 임무는 우리를 안전하게 예수 그리스도께 이끌어 주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임무는 우리를 영원하신 천주 성부께로 확실하게 이끌어 주는데 있다.”(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인간을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시키고 그분을 통해서 우리가 성인이 되고, 완전하게 하느님의 흠 없는 양자가 되는 은혜를 얻는데 마리아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길은 없다. 세상에서 성모님만큼 예수님을 아는 이는 없었고 그분만큼 예수님을 누구에게라도 잘 알릴 수 있는 훌륭한 지도자나 스승도 없다. 그래서 인간을 예수님과 하느님께로 일치시키는데도 성모님을 능가할 만한 이는 아무도 없다.”(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성령의 모든 은혜와 성덕과 은총은 마리아님께서 친히 관리하신다. 곧 마리아님께서 원하시는 이에게, 마리아님께서 뜻하시는 때에, 마리아님께서 바라시는 만큼, 마리아님께서 즐기시는 방법으로 관리하신다.” (성 베르나르도)


"마리아님은 온갖 보화의 창고이다. 마리아님이 간직하는 이는 예수 그리스도님 자체이시며, 당신이 주시는 이도 예수 그리스도님 자체이시다." (성 베드로 율리아노)

"세말에 하느님께서는 성령으로 충만하고 마리아의 정신에 젖은 사람들을 들어올려 강력한 왕국을 건설할 것이다."(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지막 싸움에서 복되신 동정녀의 도움을 받는 이는 영원한 죽음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구속사업에 참여하시어 인류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이 예수님의 유언에 의하여 당신 자녀로 받아들인 이들을 사랑으로 보호하고 계시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교황 비오 11세)


"마리아와 함께 즐겁게 살고, 마리아와 함께 모든 시련을 견디어 내며, 마리아와 함께 일하고, 마리아와 함께 기도하며, 마리아와 함께 여흥을 하고, 마리아와 함께 쉬어라.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을 찾아라. 그리하여 그대의 팔에 예수님을 안고, 예수님과 마리아와 함께 나자렛에서 살 집을 마련하고, 마리아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고, 십자가 곁에 머무르며 그대 자신을 예수와 함께 묻으라.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고, 예수님과 마리아와 하늘나라에 오르고, 예수님과 마리아와 함께 영원히 살리라."(토마스 아켐피스)


"지금 나에게 가장 큰 위안이 되는 것은 마리아께 대한 완전한 봉헌이다."(교황 레오 13세 임종시 말씀)

※ 독서를 한 다음에는 마음에 닿았던 부분을 다시 한번 읽으면서 묵상한다.

 7. 묵상 나누기 

 몇 사람이 함께 기도를 하는 경우는 잠시 묵상한 후 느낀 점을 서로 나눌 수도 있다. 이 때는 반모임에서 하는 복음 묵상 나누기 형식으로 해도 좋다.
묵상 나누기는 성경과 메시지와 성인 말씀을 중심으로 나눈다. 혼자 기도하거나 나눔이 어려운 경우는 독서 내용을 마음에 새기고 살며 생활화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는 기도를 바친다. 

8.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봉헌 

봉헌문은 봉헌문 중에서 선택하여 바친다.(*주요기도문 참조)

9.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 주시고,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저희는 하느님께서 그를 묶어 버리시기를 엎드려 간청하나이다. 오, 천상 군대를 지휘하시는 분이시여, 영혼들을 멸망시키려고 세상을 쏘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하느님의 힘으로 지옥에 내던지소서. 아멘.(교황 레오 13세)

10. 마침 기도

다음의 기도를 바치고 성모님께 대한 성가도 부른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루카 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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