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피정을 다녀와서 올립니다

2006. 5. 5. 오전 12:27:05

글자

지난주 mbti  나를 찾아가는 여정 피정을 마치고 후기를 올리려했으나

어느새 한주가 지나고 있네요 ^^;

이것도 저의 성향중 한가지라고 우겨도 될런지..ㅋㅋ (마무리가 잘 안된다는...P형)

저마다 주신 생김새(얼굴형), 성격 여기서는 16가지유형으로 나뉘어 지는데

외향성 E / 내향성 I

감각형 S / 직관형 N

사고형 T / 감정형 F

판단형 J / 인식형 P

어느성향이 더 나쁘거나 더 좋다고 할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신기한건@.@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그룹을 나누었는데

어쩜그리 닮았던지 잃어버린 형제를 찾은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ㅎㅎ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자기 성향을 잘 안다고 합니다

이번피정을 통해 먼저 나를 알고 나와 다른사람을 인정하고 이해할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 하나 나누고 싶어서 ^^

여러가지 색깔의 천들을 모아두고 각자 좋아하는 색깔의 천을 천천히 자유롭게 가져가는 것이었는데

전 시작한지 중간쯤 녹색을 집었구요,거의 마지막에 천을 가져온 형제에게 수녀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색깔을 갖지 못할까바 불안한 기분이 들지 않았냐구요 그형제는 이미 포기했다고 대답했고

마지막에 잡은 그새깔의 천은 어떠냐고 다시 되물으셨어요 형제는 이것도 보니 괜찮다고 얘기하더군요

그얘기를 듣고 수녀님께서 이럻게 말씀하셨어요

기다릴수있는 여유와 내것이 아닌것을 포기할수있는 용기도 때로는 필요하다고....

 

 

 

 

 

 

 

 

댓글 3

  • 2006년 5월 5일 오전 9:37

    정말 감동적인 후기 이십니다!!~^ㅅ^♡

  • 2006년 5월 5일 오후 1:30

    네 기다리겠습니다^^

  • 2006년 5월 6일 오후 4:59

    진짜 많이 닮았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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