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태워버린다.

2012. 12. 15. 오전 3: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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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신의 무(無)에 집중하십시오.
그러나 깊은 신뢰와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을 믿음으로서 하십시오.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심연 속에서 모든 것을 해 나가십시오.
그런 사람은 완전한 사랑의 불입니다.
"하느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십니다."(히브12:29)
그 같은 무한한 불 속에서 여러분의 잘못은 태워버려질 것이고
여러분은 모든 것이 사랑인 생활을 살게 될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 자신의 무(無)에 대한 깨달음을
당신에 대한 평화로운 신뢰에 결합시키는 것은 제게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존재하는 것처럼 저를 위한 당신의 사랑에 대한 깨달음을 깊게 해 주십시오.
그럼으로써 저는 완전한 평화 가운데 저의 결점을 대할 수 있습니다.


댓글 3

  • 2012년 12월 15일 오전 8:51

    그럴까요?라는 물음도 부족한 저라서이겠지요?

  • 2012년 12월 16일 오후 2:24

    그럴수만 있다면..... 간절한 마음으로 감히 바래봅니다....

  • 2012년 12월 19일 오전 1:43

    나의 죄와 부족함마저 다 잊고, 한번도 죄짓거나 결함을 느낀적이 없었던 듯이, 막 태어난 태아로 자신을 생각하고 하느님앞에 나서 보십시요. 좀 색다른 체험이 있지 않을까요...저는 너무 자신을 질책하기때문에 하느님을 못느끼는 두터운 벽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