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니 좀낫군여

1999. 10. 1. 오후 3:39:43

글자

얌얌..라면두 먹구,맛나는 커피우유도 먹었습니다.

(삼각팩에든커피우유가더맛있는데...)

지금은 컴퓨터 그래픽시간인데..이론시간이라...

좀..지루하군요..(애니메이션보여줘요 이이잉)

곧 졸업작품전이있는데, 전시간에 작품소개가 있었지요...

저는 얼었습니다. 프로그램도 뛰어나고..우후후(울부짓는소리)

난 정녕 무얼하며 살았나....남들 미친듯이것저것 배울때...

제친구도 포스터 디자인했는데 얼어서, 모두 지워버렸답니다...

전 아예 포기했습니다. 그냥 과제 에니매이션 만들기나하려고요..

참..자꾸 40기 이모군이 저에게 와서 ’니가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사람들이 이미지 좋게하려고 너에게 잘해주는거다’라는둥의

이간질 같지 않는 이간질을 하곤하는데..

 전 그냥 한마디만하렵니다.

"너나 나한테 잘해라.소개팅 울부짖어서 시켜주니까 어울리지 않게

 튕기기나해서 내친구 열받게 하지말고..."

음...속이 시원하군요 ..후와...

오늘은 간만에 집에 일찍들어가서 기억안나는아빠얼굴이나 보렵니다.

후후....(프로그램이 날라가 수업이 끝났습니다. 으샤 신난다)

어쨌던 우울한 가을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