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

1999. 6. 24. 오후 7:47:34

글자

지금은 여기는 역삼동.

 

수원에서 퇴근해서 부랴부랴 전체단장회의에 맞추어 오려고 했는데...

회의에 들어오자마자 끝나다니 이 허탈감.

갑자기 할일이 없어진다.

 

회의 끝날때 들어가니 마침기도를 나보고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열린마당 준비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을 했으니 반이나 끝났네"

라고 했는데 그말이 그렇게도 웃겼나...

모두들 웃고 난리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부분을 듣지 못했을 텐데..

마지막은 이거였습니다.

'나머지 반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도록...'

용두사미가 되지말자는 이야기였는데...

 

사람들이 앞에말에만 신경을 쓰는군요.

 

ps.

시작은 잘한것 같으니 ,완성을 위해 열씨미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참여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휴가가 맞아야 하는데....)

마음만은 언제나 같이 준비하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럼

luke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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