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보일 듯 말 듯 헤어진 구두사이로 빗물이 샌다.
둘째 : 한 손에는 공구가방, 다른 손엔 서류뭉치, 우산은 어느손에?
어쩔 수 없이 비를 맞아야 할때.
셋째 : 아침에 드라이하구.. 무쓰바르고... 스프레이 뿌리고...해서
손질해논 내 곱슬머리가 비어 젖어 스타일 다 망가진다.
넷째 : 전날... 애써 없는 돈 써가며 세차를 했다. 그런데....우째 이런일이~~ \_\
다섯째 : 점심먹고 현장에서 쉬다 다리가 아파 잠시 엉덩이를 걸친 곳....
윽! 다 젖었잖아~~~~
그래서 난, 비오는 날이 싫다.... 정말로... 현재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