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힘들뿐입니다.
내 자신에 대한 불신과 미움만이있어요.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내자신이 무엇을 믿고 레지오의 단장이 되겠다 했는지 ...
내자신에 대한 정확한 신념이 없어서
더욱더 한심스럽습니다..
오늘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또 처음으로 학원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였구요.
비틀거리는 학원친구들...
제눈에는 나를 비롯해 모두들 한심스럽습니다.
오늘의 쓰라림
제 자신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기를 기도드리고
제 인생의 도약점이 되도록 레지오인들에게 약속드립니다...
그저 막막할뿐입니다.
부모님에게 죄송할 뿐이구요.
술취한 상태로 집에들어 가기싫어 겜방에와 있어요.
아무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푸념들 늘어놔 죄송합니다. 다시는 약해지는 모습 보여들이지 않겠습니다!
원일 요셉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