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1999. 6. 23. 오후 11: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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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모든것이 힘들뿐입니다.

     내 자신에 대한 불신과 미움만이있어요.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내자신이 무엇을 믿고 레지오의 단장이 되겠다 했는지 ...

          내자신에 대한 정확한 신념이 없어서

      더욱더 한심스럽습니다..

   

 오늘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또 처음으로 학원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였구요.

     비틀거리는 학원친구들...

     제눈에는 나를 비롯해 모두들 한심스럽습니다.

   

     오늘의 쓰라림

      제 자신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기를 기도드리고

      제 인생의 도약점이 되도록 레지오인들에게 약속드립니다...

  

     그저 막막할뿐입니다.

 

      부모님에게 죄송할 뿐이구요.

 

                    술취한 상태로 집에들어 가기싫어 겜방에와 있어요.

 

           아무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푸념들 늘어놔 죄송합니다.    다시는 약해지는 모습 보여들이지 않겠습니다!

 

       

                                          원일 요셉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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