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iddle!!!

2000. 9. 25. 오후 10:18:17

3
글자

No Middle이 뭐냐구요?

실력은 쥐뿔도 없는 날라리 양아 딴따라 밴드부의 이름입니다.

중간은 없다는 뜻도 되고(항상 꼴찌니까 뭐..)

멤버들이 다들 허리가 없어서..............*^^*

농담이구요,노*미*들!

래로 찬하는 사람의 약자입니다.

우리가 뭐 룸살롱 밴드도 아니고

밴드부,밴드부하고 부르것 보단

노미들이라고 부르는 게 훨씬 좋겠지요?

(주의 : 노래에 미친 놈들 아님)

아무튼 저희 노미들이 혜화동에

작은 연습실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과 꼬미시움 단장님께서 여러모로

힘써 주신 바 마련하게 된 연습실이라서

보잘것 없지만 저희는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그 연습실에서 이번주 토요일,9월30일 17시

축성식이 있습니다.

작고 초라한 연습실이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다면

축성의 의미가 더욱 배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부디 왕림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저희도 더욱 노력하여  

레지오 공인 밴드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그날 안오고 다른데서 술먹다 걸리기만 해봐!!!)

혜화동 회관에서 도보로 10분, 구보로 5분 거리 인데요,

당일날 혜화동에 오셔서 노미들 아무에게나 전화 주시면

직접 모시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사다망하신 가운데서도 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많은 참여 바라겠습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참고로.............

박상조 단장은 오늘 13시에

어머님과 누님의 눈물을 뒤로 한 채 무사히 입대했습니다.

부디 살아서 돌아오길 바라며

이 나라의 징병제도가 바뀌는 그날까지

기도중에 항상 기억하도록 합시다.

(mimi1218이 누군진 모르겠는데

군대가는 사람에게 그런 식으로 짐을 안겨주는 건

사랑이 아닌 집착에 불과하다는것을

부디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