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이들의 한마디!

2000. 8. 14. 오전 3:55:04

글자

우리는 가족!!!

왼쪽부터 창용이, 태훈이, 유선이, 주리, 영범이^^

 

안녕하세용~~ 영범입니다. 군입대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태훈이와 창용이랑 같이 술한잔하고 노래방 갔다가 이곳 겜방에 오게 되었지요.. 열악한 우리와 같이 놀던 전.몽.협 회장님은 집으로 돌아가고.. 목동에서 노니까 늦게까지 놀아도 부담이 없군요..히히..

 

에궁 졸립다. 태훈이는 포트리스를 하고 있고 창용이는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고..

 

여기서 창용이 한마디!!!

     "너무너무 좋군요! 사랑합니다~ 당신을.."

 

그리고 태훈이 한마디!!!

     "사랑 좀 해주세요~~ 외로워요.."

 

참 불쌍한 한마디였습니다. 한사람은 짝사랑에 몸부림 치고 한사람은 사랑에 굶주려 인생을 포기한듯..

 

옆에서 지켜보는 제 가슴이 찢어지는군여..

 

저두 한마디!!

   "나두 좀 사랑해줘요 T.T"

 

이제 저희는 자러갑니다. 내일은 학교에 가서 복학을 하고.. 오랜만에 학교 앞에서 술 한잔을 하렵니다. 경희대 파전이 먹고 싶은분은 연락주세여.. 참고로 저는 전화가 없습니다. 알아서 연락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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