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가 군대갈 날이 이제 8일 앞으루 다가왔네여..
그 날이 다가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다던데...(그날이 개강인 사람이 많다면서여?^^)
개강보다 더 끔찍한 것이 구라돌이 없는 레지오입니다.그 동안 구라돌이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네여..
감탄하면서 들었던,그 말두 안되는 구라("우리 아빠, 롯데월드사장이야.",블루 레드 프렌드 피쉬 얘기며.. 가장 최근에 한 "나 엘씨야."), 매일 매일 새롭게 내놨던 벌칙과 이벤트(콜라 한번에 마시기, 소스 듬뿍 넣은 상추쌈먹기, 땅 짚고 헤엄치기하기...), 손을 얼굴 옆에 쫙 펼치면 텔레토비 햇님이되구, 코에 빨간 공을 끼우면 도우너가됐지요...^^ 그 밖에두 삼룡이, 물개, 두더지,대머리 독수리... 태훈이가 없으면 누가 이렇게 재롱을 부려주죠?
태훈이를 위해 마련한 자립니다. 원래는 19일루 잡았는데 정모에 38기 끼모임 까지 있네여.
이번 주 금요일(18일) 늦은 6시에 혜화동에서에서 환송식을 갖겠습니다.
태훈이를 아시는 모든 단장님들, 선배님들 모두 오셔서 함께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