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S!] 아우~

2000. 6. 15. 오후 4:11:50

글자

접니다. 홍석 소리 소문 없이 이렇게 휴가 나왔다가 낼 들어 갑니다.

나왔더니만 다들 셤기간이고 그래서 그냥 낮에는 회관 왔다가

밤에만 집에 들어 가는군요. 휴가 동안 술 한잔 못했구요

 

물론 연락도 제대로 다 안했지만. (울 동기들 섭섭해 하지 말기)

 

여튼 이제 군생활이 일년 남았습니다. 정확히 362일..헉...

벌써 이렇게 됐다니 기쁘군요 물론 병원에서 오랬동안 놀았지만서도

 

빨리 전역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전역하면 또 뭘할까 하는 고민에

시달리겠지만...지금 당장은 나오고 싶습니다.

 

7개월만에 나와봤더니만 왜 이렇게 적응 안되는지...딴세상에 온것같고

전철을 타서도 어리버리해서...크흐~

여튼 나오니까 좋습니다. 길거리를 누비는 수많은 여인네들..--;;

 

헉~어디 참한 여자 없나..?

잘 쉬다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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