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 "You Must 재수강~"

2000. 6. 14. 오후 8: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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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반드시 노래를 부르면서 읽을것! ***

 

 

 

   " You Must 재수강 "

                                       -서태쥐와 아이돌

 

 

( 태쥐 ) 난 내 성적표를 본 적이 있어.

 

내 가슴속은 갑갑해 졌어.

 

내 삶을 막은 것은 나의 학사 경고 경력들~..

 

반복됐던 수많은 F 속에 버려진 내 성적표를 본 후...

 

B 는 없었어. 그리고 또 C 조차도 없었어.

 

( 헌석 ) 내겐 점점 더 크게 더해갔던..

 

교수님을 탓하던 분노가. 마침내 증오가 됐어.

 

F 의 두려움은 사라졌어. 쓰리고에서..

 

( CHORUS ) You Must " 재수강 " ...

 

백지 낸 마음보다 창피한...

 

You Must " 재수강 " ...

 

거칠은 시험속에...

 

You Must " 재수강 " ...

 

칼맞은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 재수강 " ...

 

나를 완성하겠어...

 

( 쥬노 ) 다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됐고.

 

또다시 교수의 제압은 시작됐지.

 

내게 장학금은 전혀 없는 것...

 

내 힘겨운 눈물이 말라버렸지...

 

( 태쥐 ) 무모한 F 는 날리고 흠~~~

 

주위를 둘러봐. 다 과제하고 있어.

 

그래 이제 그만 됐어..

 

나는 A 를 받고 싶었어..

 

아직 우린 젊기에. 계절 학기가 있기에..

 

자. 이제 그 차가운 눈물을 닦고 " 재수강 " ..

 

( CHORUS ) 반복...

 

 

 

 

*** 너무 좌절하진 맙시다...

   그냥 제 얘기 같아서 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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