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난다.
니가 예비역이냐?
보충역이지.
아무튼 축하한다.
물론 현역보다야 해방감은 덜 하겠지만
그만큼 부담감도 덜하리라 생각된다.
(내가 전역하고 그 다음 다음날 부터 학교갔는데 얼마나 X빠지게 힘들었는지 아냐?
젠장 2년동안 남자만 보면서 산속에 쳐박혀 있다가 갑자기 여자많기로 소문난
우리학교에 다닐려니...... )
이젠 싫든 좋든 너를
예연(예비역연합회)막내로 임명하마.
드디어 상문이 밑으로 한명 들어오는구나.
킥킥, 또다른 고통의 시작이지.........
남자로 다시 태어나는
시작점에 서있는 안젤로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