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크래프트]별루 쩝..

2000. 6. 12. 오전 1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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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감동의 공빈 마마 동생편-

 

영감: 약조한 시간이 지났다. 아직 공빈마마 동생은 광물과 가스가 생기기는 커녕

엘리 직전상태에 있다.

손을 대라.니가 항상 단축키를 쓰고 부대지정을 하는 손이 왼손이렸다. 왼손을

대라.

 

혜민서 동지들: 영감! 비록 허준이 공빈동생과 얼라이를 하고 게임의 승리를 약조한

시간을 어겼다고하나 허준의 잘못이라곤 엘리미되어가는 공빈동생에게 열심히 도와준 죄

밖에 없습니다.

 

영감: 닥쳐라. 내 허준에게 벌을 내리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내가 모르는 작전을

썼다. 궁중의 게이머의 위상을 바로 잡기위해서도 처벌이 필요하다. 촌구석의

얄팍한 전술로 공빈동생과 얼라이를 하려고 했더냐?

다크템플러를 니가 잡는다고? 다크템플러는 언터처블의 유닛이다.

다크템플러는 테란이 잡을 수 없는 것이야! 네놈이

다크를 보기라도 했단말이냐?

 

허준: 예. 소인 다크를 보았습니다.( 울먹이며)

 

영감:뭐? 네놈이 다크를 봐?

 

허준:(흥분하며) 까만 망토를 두르고 있으며 키는

마린보다 한자가 크고 들고 다니는 무기는 여섯자 길이의 칼이며 (눈물이 괸다.)

아둔을 만들고 템플러 아키브를 만든후 광물 백스물다섯 근과 가스 일백 말을

조합하여 게이트웨이에서 뽑는데 전기에너지는 마흔 되가 만땅입니다.

다크 두마리가 합치면 빨간 것이 되는데 크기는 마린보다 2자가 칸 아칸과

같고  남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무서운 유닛입니다.

그것이 바로 다크 아칸 입니다.

 

영감: 아니,어떻게 보았느냐? (흠칫 놀라며)

 

허준: (운다) 산음길드의 스승님과 2:2 로 베틀에서 겜을 할 때 스승님께서는

다크의 공격으로 ...마지막 엘리가 되어갈 때 앞으로 스승님처럼 다크의 공격으로

엘리가 되는 자가 없도록 해야한다 하시며 자신의 마지막 남은 스캔을 뿌려 다크를

보여주셧습니다.(흐흐흑) 스승님

또, 마지막 scv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마우스를 넘기며

일부러 꼬심을  당하여 다크 아칸의 정체를 밝히라고 하셧습니다..

소인 그것이 스승님이 영원히 엘리 당하지 않는 길이라 생각 했습니다. (흐흐흑..)

 

영감: (놀라하며)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손을 대라.

 

이때 멀리서 "pause 하시오!! " "pause 하시오" 하는 소리가 들린다.

 

영감: 뭔가?

 

내시: 다크를 잡았소! 공빈마마 동생이 다크를 잡았단 말이오!!

 

영감: 아니 그게 무슨 말이냐? 다크를 잡다니??

 

허준: 어떻게 다크를 잡았는지 말해 보시오.

 

내시: 공빈 동생 벙커 하나 남겨두고 더이상 게임을 할수 없다며 컵라면을 청하며

         디스를 걸려고 하는 순간 적의 다크가

         터렛에 걸려 벙커속에 있던 마린에게 몰살 당했다고 합니다!

 

영감: 으으...( 몸을 떤다.)

 

허준: 영감 ,resume 해도... 되겠습니까? 영감..

         resume 해도 .. 되겠습니까?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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