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메다!!(평양학생...)

2000. 6. 9. 오후 6:40:20

글자

제목을 보구 느낌이 팍오시는 분들이있겠지만...

 

회사에서 날두 우중충충하고, 따분한 드림위버(어떤

단장님이 이게 뭐냐고 궁금해 하셨다..간략한 설명으로

드림위버는 매크로미디어사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로써

홈페이지 제작을 많은 소프트웨어를통합하여 웹디자이너들에게

가장 마니 각광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헥헥)공부를 하다가..

 

협력업체분이 옆자리에서 인터넷을 하시다가 이것 좀 보라고

 

해서리 인터넷으로 평양 학생 소년 예술단의 공연을 보았다...

 

여러 곡을 골라서 볼수 있는데 우리는 망설임 없이 "방갑습니다"

 

를 골랐다......’방갑습메다~!!방갑습메다~!!’ 마치 아이들의

 

모습은 kbs의 간판프로 "가요무대"를 보고있는 기분이였다...

 

그다음은 "욕심이 하늘같데요"이다.(제목도 어쩜...- -;)

 

한 열셋,넷 정도 되보이는 남자아이가 분장한(?) 얼굴로

 

싱글싱글웃으며 우리의 모단장이 좋아하는(?) 뻔쩍이

 

의상에다가 빨간스카프를 두르고......내용은

 

간단하다..과학자도 되고싶고 이것저것되고

 

싶어하는 자신을 보며 동무들이 말한다.."욕심이 하늘

 

같구나...."- -; 마치 그아이의 모습은..키가 아주 작은

 

서른쯤되보이는 아저씨의 모습이 였다.......

 

그다음 곡은 "김치 깍두기가 좋아요"......- -; 마치 김치

 

깍두기를 연상시키는 빨간 드래스를 입고 한 여자아이가

 

나와 김치 깍두기가 좋다는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어느 소녀의 실로폰(무지 큰) 연주였다..

 

(제목 생각안남)

 

난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저 버거운 실로폰을 거추장스러운

 

드레스를 입구선 마치 고속으로 플레이 해놓은 화면처럼

 

연주하는 저아이가 연주를 하다가 실로폰 채를

 

놓치면....총살일까?!9너무 잔인한가..)

 

어린 아이들에게 국가의 사상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오늘은 아동심리를 전공하는 친구에게 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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