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이 셤이란다...자슥들...죽겠다고 난리지...
한달을 그러고 산사람도 있는디...니들은 끝나면...
방학이라도 있지...그러고도...셤때라면
연락도 안하지..느아쁜 기집애들...더 나쁜건
남자친구랑 헤어진일이나 나쁜일만 생기면 술먹자고
연락하지...더더욱 나쁜건...나보고 남자친구 소개시켜
달라지...나쁘은 노무시키들.....요즘은 돌아다니면서 날더운데
껴안고 있는것들만 보면 왜그리 사악해지는지
모르겠다...한때는 이렇지는 안았는데....
어제는 나의 엽기 친구 P모양네 가서 외박을 했다....
P양은 셤이란다...구러면서 책상머리에 앉아 남자친구에게
줄 편지를 쓴다...저런걸 낳고 멱국을 드신 아줌마가 가엽다.
P양이 공부하는 동안 심심해 졌다... TV를 켜도 대중이 아저씨가
북한가셔서 뭐했나..하는 얘기만 나온다..."이런XX 이뿌의 모든것
왜안해..." 그러다 난 만화책을 택했다....모 볼것도 없고해서
난 다시 이xx 탁구부를 또 보기로 했다..(언제나 새롭다...)
그 외에도 친구가 좋아하는 BLUE 라는 만화책까지 빌려 왔다..
친구가 때렸다....."이런 씨XX 셤때 이런걸 빌려오다니..."
지네집가자고 꼬신게 누군데....기집애 12시까지 자지러지며
읽더니 아침에 또 성질이다..."이번 셤 망치면 니 덕이다.."
이런....=,.= 집에 가서 토끼 밥이나 줄 걸..요센 토끼들도
날 무시한다..집에 가면 항상..반기기보다 밥달라고 횡포다
내가 저것들을 키워 무신 부귀영화를 보자고...
거식증 걸리기 일보 식전이다...하루 한번이라도 살졌단 소리 안들었던
적이 없다...그래도 약할때는 웃으며.."걱정마라 이게 다 올여름을 나기
위해 김혜수 몸매 만들기 작전이다...핫핫" 그럼 P양이 옆에서 꼭 한마디
거든다..."갠 이뿌잖어....." 순간 움찔하며 식은 땀이 난다...
그저께 부터 밥먹으면 쏠린다...P양 얘기론 거식증 걸리려고 하는거란다.
그치만 어제밤에도 P양과 나가서 냉면 한그릇을 뚝딱 했다...
이러다 정말 사육당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P양 그런 걱정에 따져 있는 내 옆에서 한마디 한다.....
"얼굴에 살 좀 쪄서 통통해 보이는게 소원이야...."
정말 살인 안나는게 다행이다......
회사사람들은 또 출근이 늦은가보다...내가 부은 눈을 잡고 출근했는디...
집에가서 확 디비 자부릴까보다
난 참 게으른 사상을 가지고 산다...P양의 소개팅껀 애기에도 이젠
귀가 쏠리지 않는다....단지 7월1일 승환님의 장작 4시간이 넘는
콘서트를 함께 갈 체격 좋은 남자가 필요하다....
P양에게 내가 표살테니 가자 했더니...한마디로 짤랐다..
"어머 그때 남자친구 조카 돐잔치다 얘..."
남자친구 조카 돐잔친데 지가 왜가냐고...쪽두리 쓰고 재롱잔치나
하라고 했다.....우~~~~~~~~!!이만 드림위버 세계에 빠져야 겠다..
이넓은 세상위에 이길고 긴시간속에 이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우워워.....-이승환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꺼야 널사랑한다 그말을 내가 먼저할꺼야
이런얘기 내가 먼저 하면 남자들은 항상 부담스러워하지 너역시
그렇다면 어쩔 수 없어 넌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거니까...으샤으샤
-백지영 DA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