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지만 오늘도 즐거운 날입니다. 소주를 한잔 했거든요^^
일요일인데요.. 근무를 했죠.. 그래서 회관도 못갔구요.. 죄송한 말이지만 회관에 안가니 일요일이 일요일 같이 느껴지는군요.. 회관에 있으면 많은 사람속에서 하는일 없이 정신이 없거든요.. 그래두 우리 레지오 사람들 만나는 일이 좋은 건 사실이에요.. 히히
아치에스도 무사히 마치고 이제 요원생활(^^;)도 얼마 안남고.. 새로운 뭔가를 찾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해요.. 무엇을 할까요..꿈에 그리던 인도에 가야겠죠..킥킥.. 요즘은 맨날 그 생각뿐이죠.꿈에서도 인도 한가운데를 걷고 있는 저를 보곤한답니다.
죽는다는 건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죠.. 인도사람들은 가족이나 아주 가까운 사람이 죽어도 절대 울지 않는데요. 오히려 담담한 표정으로 있거나 때로는 흥겨운 장례를 치르기도 한답니다. 그들은 죽은 사람이 힘든 세상을 떠나 행복한 곳으로 갔다고 생각을 하죠.
옛부터 인도인들의 사고방식은 참으로 단순했어요. 무조건 좋은 방향으로만 생각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도에 가면 찢어지게 가난한 인도 사람들이 너무 애처롭고 불쌍하데요.그러나 정작 그들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안하죠. 모두다 가난하기에 불행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건 아니구요.. 옛날부터 이어져온 그들의 단순한 사고방식이 가슴속에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작은것에서 큰 행복을 느끼는 인도인.
그들을 본받고 싶은 파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