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러구 살지좀 마~~

2000. 2. 23. 오전 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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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제발 그러구 살지좀 마~~"

 

제가 요즘 가장 많이 쓰는 말 중 하나입니다.

정말 그러구 살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말이기도 하지만,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혹자들은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이런 이야기로 맞받아칩니다.

"x묻은 x가 y묻은 x에게 y묻었다고 그러네....."

(x,y의 의미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아시겠죠? 심의를 통과하기 위해......)

그럴 때마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x묻은 x지만 y묻었다고 이야기해주지 않으면 y묻은 채 계속 다녀야 하지 않겠어?"

머 제가 사는 방법이 다 그렇죠 머......

 

사랑하는 레지오 여러분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의 몸에 묻은 x(혹은 y)를 털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당. *^^*

 

                                                       하나바람 동균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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